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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초대교회 시대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눈에 보이는 기적”을 원합니다. 병이 단번에 낫고, 로또가 당첨되고, 인생이 드라마처럼 반전되길 바랍니다. 또한 “지혜”를 찾습니다. 강연과 책이 넘쳐나고, 자기 계발의 멋진 방법들을 좇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완벽한 지혜는 결국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 가두어 둘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단호히 선언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할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이민 생활의 고단함, 자녀 양육의 불안, 직장의 압박,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더 이상 큰 기적만 기다리지 맙시다. 세상의 성공 지혜만 좇지 맙시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깊은 항복입니다. 더 진실한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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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251 min read


나는 누구에게 속했는가?
로마서 8장은 “내가 누구에게 속했는지”를 확인하는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내 생각이 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죄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내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자연스럽게 부르고 있는가? 고난과 시련이 왔을 때 내 반응은? 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 영광, 영원을 사모하고 기뻐합니다. 죄를 보면 마음이 아프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싶어집니다. 하나님을 아무 거부감 없이 “아빠!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 뜻이 있겠지” 하며 소망을 붙듭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혹시 내가 정말 영에 속한 사람인지 걱정된다”고 고민하고 있으면, 그것도 증거입니다. 이미 성령이 내 안에 일하고 계신 증거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요? 고백해보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자격 없는 나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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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51 min read


정말 부끄러운 것은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6-17)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것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당시 로마 황제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은 “황제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역자로 몰렸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에 못 박힌 메시아”를 전한다는 것은 지식인에게는 어리석은 일이었고,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 미디어와 여론은 끊임없이 복음을 공격합니다. 그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는 입을 다물고 맙니다. 부끄러운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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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51 min read


결국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로마로 향하던 배는 거센 풍랑을 만났습니다.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화물도, 배의 기구도, 자존심도, 계획도, 권력도, 경험도 … 남은 것은 목숨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결국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뿐입니다. 인생이라는 배는 예기치 못한 풍랑을 만납니다. 그 풍랑을 통해 우리의 ‘쓸모없는 짐’을 던지게 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던 우상들, 내 힘으로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교만, 내 계획이 최고라고 우겼던 자존심… 그 모든 것을 버리게 합니다. 심령이 가난해지게 합니다. 바울은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재판을 기다리며 자택 연금 상태에서 2년을 보냅니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보호와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삶의 시련도 이와 같습니다. 약간의 시련은 더 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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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51 min read


그가 주를 알기 전까지는!
사울은 예수 믿는 이들을 잡아 옥에 가두며 다마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해 보다 밝은 빛이 쏟아졌고, 사울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주여, 누구십니까?”“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 순간 사울의 세계가 무너졌습니다. 그가 그토록 미워하고 잡아 가두던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몸’이었던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했던 모든 열정과 노력, 정의와 확신이 사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때론 ‘내가 옳다’는 확신 속에 갇혀서, 내 생각, 내 기준, 내 열정이 하나님의 뜻인 양 착각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이 물음은 책망이면서 동시에 사랑의 부르심입니다. 주님 앞에 서면 우리의 죄가 드러납니다. 우리의 의가 허물어집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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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51 min read


걸림돌을 제거
베드로가 기도중에 환상을 봅니다. 하늘에서 보자기에 쌓인 음식이 내려옵니다. 베드로는 부정한 음식은 어릴 때부터 먹지 않았다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꿉니다. 그날 이후 복음의 문이 이방인에게도 활짝 열립니다. 로마 백부장 고넬료는 이방인이었고, 유대인에게는 ‘부정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경건하여… 사람에게 많이 구제하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증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고넬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니다.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을 듣도록 했습니다. 세례 받게 했습니다. 성령 받게 했습니다. 베드로는 이 모든 것을 경험한후 고백합니다. 내가 누구 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이 사건은 2천 년 전 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찾아오십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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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51 min read


준비하라
오순절 이후 초대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협박에도 사도들은 담대히 외쳤습니다. “너희가 죽인 예수가 바로 메시아시요,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 만약 부활이 거짓이라면, 예루살렘 한복판에서 누구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천 명이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모두가 아는 40년 된 앉은뱅이가 눈앞에서 벌떡 일어나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이 압도적인 기적과 증거 앞에, 그날만 남자 신자가 약 오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성령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하시고 눈을 열어 주시어,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은 오늘도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간구합시다. “주님, 지금 이 순간도 내 안에, 우리 가정에, 이 땅에 살아 역사하여 주옵소서!”문제에 머물던 시선을 주 예수님께로 돌립시다. 주님의 빛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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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51 min read


‘내가… 걸을 수 있다고?’
사람들은 아름다운 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문제 해결을 위해 ,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간구하기 위해, 병 고침을 위해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이렇게 성전안으로 들어간 모든 자와 같이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도 주님의 은혜가 절실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딘가 결핍을 느낍니다. 공허함이 있습니다. 성전 문 앞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은 자신의 장애를 운명처럼 받아들였습니다. 오직 지나가는 사람들이 불쌍히 여겨 동전을 던져 주기를, 그것 만을 바라며 살았습니다. 그런 그를 베드로와 요한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선언을 합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은 그 순간, 영적인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내가… 걸을 수 있다고?’ 우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운명처럼 받아드리고 살았던 삶! ‘고칠 수 있다, 변화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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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51 min read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그 말씀은, 인류의 죄와 사탄의 권세를 완벽하게 깨뜨리신 승리의 선언입니다. 죄의 저주를 영원히 해결하는 구원 사역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믿는 자는 구원 얻습니다. 믿음은 그 대상에 대한 신뢰입니다. 우리 삶에서도 믿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는 것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차를 운전하거나 비행기에 오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명을 자동차나 기계에 맡기지만, 믿음이 없으면 주님께 영혼을 맡기는 일조차 두려워합니다. 사람이 만들어 내는 믿음은 내가 더 노력해야 구원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머리로만 예수님을 압니다. 하지만 귀신들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압니다. 어떤 사람은 필요를 위해, 상황이 간절해서 믿음을 가졌지만, 형편이 좋아지면, 다른 것을 더 우선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영혼이 아니면, 아무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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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51 min read


죄 미워하기와 사람 사랑하기
오늘의 성경 읽기는 요한복음 8장입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는 말씀은 “우리 모두 죄인이니 서로 정죄하지 말자"는 단순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죄의 본질을 직시하고, 죄에 대한 바른 자세(자기반성, 회개, 그리고 타인에 대한 자비로운 판단)를 배우게 합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신 후 예수님은 땅에 무언가를 쓰시며 침묵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각각 나이 많은 자부터 젊은 자까지 다 양심에 찔린 바 되어" 떠나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법으로 여인을 공격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숨겨진 죄(위선, 불신)를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지만, 죄 자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오늘의 적용은 죄 미워하기와 사람 사랑하기입니다. 죄는 사단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기에 죄를 미워하고 싸워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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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51 min read


내게로 오는 자는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5천 명을 먹인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 후 군중에게 선언하셨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모세의 만나는 일시적 배부름이었고, 죽음을 초래했으나, 예수님의 떡은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이는 물질적 양식이 아닌 영적 생명을 주는 참 떡을 가리킵니다.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자 외에는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자석과 같이 끌림이 있어 주님께로 오도록 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나에게로 오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머물러 있느니라”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붙어있어 영적 생명을 유지합니다. 생명의 빵(떡, 양식, 말씀)을 먹는 사람은 절대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께로 가지 않고 스스로 양식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세상 정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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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51 min read


순종으로 기적을 맛보라
학교로 가는 길에 샘이 차 안에서 웃으며 말하더군요. "아빠, 내 캔디 통에 있던 게 사라진 이유 알았어! 누나가 먹었어." "어떻게 알았어?" "누나 방 쓰레기통에 껍데기랑 포장지가 있었어요!" 저는 속으로 웃었어요. 사실 저도 아침에 슬쩍 한두 개... 식구들이 서로 빼먹다 보니 통이 비어갔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즐거워야 할 잔치가 포도주가 떨어져 멈추어야 할 상황, 예수님은 종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합니다. 손을 씻고 발을 씻는,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니, 종들은 이해가 안 되었지만, 무조건 순종하라는 말이 있었기에 순종합니다. 채우고 나니, "이 물을 포도주통에 넣어 가져다주라고 하신다. 이해가 안 되었지만, 순종했습니다. 그 물이 언제 포도주로 변했는지, 알지 모르지만, 최상품의 포도주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잔치의 절정을 장식할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순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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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251 min read


나를 살리는 초대장
어두운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적의 손아귀에 넘겨졌다. 저항하지 않았다. 마치 모든 것을 아시고, 오히려 그 길을 선택하신 듯이. 대제사장들의 법정으로 끌려가신다. 그곳은 어둠의 무대였다. 그들은 어떻게든지 죄를 찾아내고, 만들어내고자 했다. 다음 날 아침, 헤롯 앞에 서신 예수님. 헤롯의 판결은 간단했다. "무죄다." 이어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세 번이나 심문받았다.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 “그는 무죄다!” 세상의 법정은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공의의 이름으로, 그분은 깨끗했고. 완벽했고, 흠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십자가로 이어졌습니다. 온갖 조롱을 받았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내려와 보라!" 그분을 때리고, 침을 뱉고, 모욕의 화살을 퍼부었습니다. 예수님은 힘이 있는 분인데, 왜 내려오지 않았을까요? 죄 없으신 예수님은, 왜 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세상의 법정은 무죄를 선포했는데, 왜 죽으셔야만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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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5, 20251 min read


깨어 있어라
누가복음 21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전 파괴와 종말의 징조,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곧 다가올 종말로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각성과 지혜로운 자가 되라는 따뜻한 초대입니다. 재림의 대 심판은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각 개인이 먼저 종말'(죽음)을 경험합니다. 그날은 마치 ‘덫과 같이'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다가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맞이하면, 영원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종말을 대비하지 못하게 만드는 세 가지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둔하게 만들어 영적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들입니다. 방탕함, 술 취함, 생활의 염려입니다. 건강, 미래, 자녀 교육 등에 지나치게 염려하여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예수님은 강력한 권면을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항상 깨어 구하라"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경계해라, 지속적인 기도로 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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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 20251 min read


언제나 환영해요
주님께서 우리 집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어떤 이는 환영의 문을 활짝 열겠지만, 다른 이는 "아직 준비가 안 됐습니다. 나중에 초대하겠습니다"라고 미루며 망설입니다. 집 안의 지저분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고, 감춘 것이드러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찾아오십니다. 문을 두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실 때, 사람들은 수군거리며 "죄인 집에 머무르려 하시다니!"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생각한 메시아는 의인만 가까이하시고 죄인을 멀리하실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누구도 제외하지 않으시고 모든 이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신 분이십니다. 새 삶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신 후, 잃어버렸던 선한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세리장으로서의 불법과 탐욕 속 삶을 철저히 회개하며 돌이키는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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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51 min read


좋은 밭으로의 초대
좋은 밭은 본래부터 비옥한 토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반대를 가르칩니다. 좋은 밭의 핵심은 말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착하고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마음은 열매 맺는 정원이 됩니다. 좋은 땅이 뿌려진 씨앗을 간직하듯, 말씀을 마음 깊숙이 간직하라는 명령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지속적인 선택입니다. 말씀을 적거나, 저장하여 하루 종일 보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하여, 기도가 나오도록 하세요. 좋은 밭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단단하게 굳어진 마음(돌밭)은 과거의 상처나 불신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단비를 간절히 구하십시오. 산만한 마음(길가)은 바쁜 일상과 세상의 소음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욕심과 염려는 가시가 되어 말씀이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이 장애물들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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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51 min read


"너는 저 여자를 보고 있느냐?"
나의 신발 브랜드는 “온”(On)입니다. 걸을 때마다 "삑삑"소리가 납니다. 오늘 아침, 그 신발을 신고 걷다 보니 옛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적 소리 나는 신발로 "삑삑" 소리를 내는 게 재미있고 신기해하던 모습! 깔깔 웃으며 바닥을 밟던 그 장면이 생생합니다. 또 어떤 것은 아무리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식사 자리에도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람과 소리를 내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리새인 시몬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속으로만 중얼거립니다. "저 여자는 죄인인데... 예수님이 선지자라면 이 여자를 알았을 텐데..." 그의 마음은 정죄와 의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반면 그 여인에게서는 소리가 납니다. 자신을 숨기고 싶었지만, 예수님 앞에서 숨길 수 없었어요. 거룩하신 분 앞에서 쏟아지는 눈물소리와 흐느낌은 후회와 회개의 울음, 불쌍한 자신을 향한 탄식입니다. 동시에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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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51 min read


쌀의 단 맛을 느끼려면
“묵상”이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온 “Meditation”입니다. 이는 ‘깊이 생각하다’는 뜻입니다. 묵상은 말씀을 내 안에 넣어 오래 머물게 하고, 내 생각과 삶에 깊이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약은 본래 효과가 있지만, 먹지 않는 약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약을 먹어 몸속에 녹고 흡수되도록 해야 하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넘칩니다. 좌우에 날카로운 검과 같아서, 영혼과 정신, 관절과 골수에 영향을 주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분별합니다.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 하고, 모든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하지만 성경책 안에 있는 말씀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내가 약을 먹듯이 말씀을 먹고, 내 안에 오래 머물고 녹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묵상은 소가 “되새김질”하는 것과 같습니다. 거친 풀을 뜯어먹은 후, 하루 종일 껌을 씹듯이 되새김질합니다. 위에 있는 음식을 다시 입으로 게워 내 천천히 씹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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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51 min read


두려움과 놀라움은 큰 확신으로
인간은 본능적으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바로 이 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 전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이며,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세 번이나 제자들에게 분명히 예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순간이 실제로 다가오자, 여인들은 놀라움과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빈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노라"고 전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말을 듣고는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제자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어 제자들이 모여 음식을 먹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갑자기 그들 가운데 나타나십니다. 그들은 영인인 줄로 생각하고 놀라며 두려워합니다. 이 장면들은 제자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사실을 직면할 때, 공포와 회의로 얼어붙는 모습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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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51 min read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열린 축복
마가복음 10:33-34절은 예수님의 수난 예고입니다.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주어 그들이 사형 선고를 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며 그들이 희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이 예고는 단순한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드러내는 선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과 따르는 자들은 놀라며 두려워했습니다. 주님의 고난 예고가 현실로 다가오자 마음이 흔들렸어요. 하지만 그 두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나아 가셨습니다. 부활의 승리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 했을 때, 하나님이 희생제물을 친히 준비하신 것처럼 십자가는 구약 예언의 완성입니다. "모든 선지자들의 기록된 바를... 다 이루려 함이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는 멸시를 받아 고난당하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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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5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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