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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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편 32:11)
새번역은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라고 번역합니다. 다윗은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은 후, 이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그의 기쁨은 외적인 자극에서 나온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 자체에서 솟아난 깊은 기쁨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세상은 예측할 수 없이 변합니다. 그래서 생각할수록 염려와 두려움이 커집니다. 반면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라 변하지 아니하노라”(말 3:6)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동일하십니다(히 13:8).
변화하는 것을 생각하면 불안이 커지지만,
변함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생각하면 기쁨이 솟아납니다.
용서하시는 사랑, 인자하심으로 둘러싸시는 보호, 죄인을 의인으로 보시는 은혜, 영원한 신실하심. 이 생각이 쌓일 때, 외적 환경이 요동쳐도 내면의 기쁨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복입니다.
오늘, 마음이 무거울 때 의도적으로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셨다. 주님의
사랑이 나를 둘러싸고 계신다.” 생각은 기쁨의 스위치입니다. 이 스위치를 하나님께로 돌릴 때,
우리는 진정한 의인으로서 즐거이 외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는 삶은 결코 빼앗길 수 없는 복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생각함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 생각의 주요 흐름을 솔직히 돌아보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주고 있는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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