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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살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골로새서 2장 내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입니다. 모든 권세 위에 계신 분입니다.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머리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첫 열매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승리자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린 완전한 구원입니다. 죄의 몸을 벗기는 영적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해서는 죽고, 부활의 권능으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주 안에서 사는 특권을 누립니다. 그러므로 “철학, 헛된 속임수, 인간의 전통, 세상의 초등학문”에 흔들릴 이유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지신 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잊고 삽니다. 지금 내 기쁨은 어디서 오는가? 무엇이 나를 주장하고 있는가? 하루의 수많은 시간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삶은 점점 사라지고, 스마트폰 “알고리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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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1 min read


영적 독서와 읽는 기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사랑이감정만이 아니라 진리를 깊이 알고, 영적으로 예민하게 분별하는 사랑으로 날로 더 풍성하게 자라게 하소서. 그들로 하여금 가장 소중한 것을 선택하게 하시고, 동기가 순수하며, 다른 이들을 실족시키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들의 삶 전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소서! 감정에 치우친 사랑은 위험합니다. 사랑은 결코 진리를 벗어나거나 맹목적이어서도 안 됩니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바르게 적용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으려면 지식과 총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기도 생활도 이처럼 깊고 풍성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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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1 min read


빌립보서를 가지고 기도하기
천천히 한 문장씩 읽으며 기도하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밤에 눈을 감기 전에 소리 내어 천천히 한 문장씩 기도해 보세요. 1. 선한 일의 완성 주님, 저 안에 시작하신 선한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끝내 주십시오 제 사랑이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날마다 더 풍성해지게 하여 주십시오 제 삶에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소서 성령님, 지금 이 순간도 저를 위해 간구하시고 도우소서 제가 아무일에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제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며 죽는 것도 유익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복음에 합당한 삶 복음에 합당하게,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모든 일에 교만과 다툼을 멀리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마음을 제 마음 깊이 품게 하소서 죽기까지 낮아지신 주님의 사랑에 제 영혼이 녹아내리기를 원합니다 제 안에 소원도 행함도 오직 주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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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2 min read


나 자신을 알자!
오늘의 묵상은 에베소서 2장입니다. “너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때에…” 이 말씀을 읽는 순간 제 과거가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다녔지만, 제 영혼은 죽어 있었습니다. 세상 흐름에 몸을 맡기고 순간의 쾌락만 쫓았습니다. 나름 착하게 살려 했지만, 주님 보시기엔 여전히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자격 없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 죄를 예수님께 옮기시고 저를 살리셨습니다.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 주셨을 때, 저는 비로소 꽃이 되었습니다. 그의 손끝에서 새롭게 빚어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죄가 보이고 옳고 그름이 분별 되었습니다. 세상이 아닌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이 제 안에 계신 것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 경험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오늘 두 가지를 마음에 새깁시다. 첫째, 내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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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1 min read


사랑 사랑 사랑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 장”이라 불립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니… ‘오래 참음’은 감정이 터지려는 순간에도 끝까지 품는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견딤’은 공격 속에서도 대형을 흩뜨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군인의 자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오래 참을 수 없습니다. 집에서 아이가, 배우자가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 직장에서 동료가 또 같은 실수와 말로 나를 건드릴 때, 그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가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오래 참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나를 기다리시고 참아 주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이야말로 오래 참음의 완전한 열매입니다. 주님이 나를 품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품읍시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사랑하십시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이지만,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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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min read


절제와 훈련
현대 사회는 모든 면에서 경쟁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영적 여정으로 봅니다. 고린도전서 9장에서 바울은 신앙생활을 경기장의 달음질에 비유합니다. 영원한 상을 위한 절제와 훈련을 강조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위하여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위하여 하나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칫하면 탈락자가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내 몸'은 생각, 감정, 욕망을 포함합니다. 선수들이 일시적 영광을 위해 절제하듯,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상을 위해 훈련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을 거울로 제시합니다. 그들은 구원받았고,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도 우상숭배, 간음, 불신, 원망 불평으로 멸망했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가정, 직장,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 몸을 굴복시키고 통제해야 합니다. 내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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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min read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초대교회 시대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눈에 보이는 기적”을 원합니다. 병이 단번에 낫고, 로또가 당첨되고, 인생이 드라마처럼 반전되길 바랍니다. 또한 “지혜”를 찾습니다. 강연과 책이 넘쳐나고, 자기 계발의 멋진 방법들을 좇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완벽한 지혜는 결국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 가두어 둘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단호히 선언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할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이민 생활의 고단함, 자녀 양육의 불안, 직장의 압박,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더 이상 큰 기적만 기다리지 맙시다. 세상의 성공 지혜만 좇지 맙시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깊은 항복입니다. 더 진실한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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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min read


나는 누구에게 속했는가?
로마서 8장은 “내가 누구에게 속했는지”를 확인하는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내 생각이 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죄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내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자연스럽게 부르고 있는가? 고난과 시련이 왔을 때 내 반응은? 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 영광, 영원을 사모하고 기뻐합니다. 죄를 보면 마음이 아프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싶어집니다. 하나님을 아무 거부감 없이 “아빠!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 뜻이 있겠지” 하며 소망을 붙듭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혹시 내가 정말 영에 속한 사람인지 걱정된다”고 고민하고 있으면, 그것도 증거입니다. 이미 성령이 내 안에 일하고 계신 증거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요? 고백해보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자격 없는 나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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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1 min read


정말 부끄러운 것은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6-17)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것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당시 로마 황제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은 “황제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역자로 몰렸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에 못 박힌 메시아”를 전한다는 것은 지식인에게는 어리석은 일이었고,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 미디어와 여론은 끊임없이 복음을 공격합니다. 그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는 입을 다물고 맙니다. 부끄러운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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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1 min read


결국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로마로 향하던 배는 거센 풍랑을 만났습니다.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화물도, 배의 기구도, 자존심도, 계획도, 권력도, 경험도 … 남은 것은 목숨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결국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뿐입니다. 인생이라는 배는 예기치 못한 풍랑을 만납니다. 그 풍랑을 통해 우리의 ‘쓸모없는 짐’을 던지게 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던 우상들, 내 힘으로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교만, 내 계획이 최고라고 우겼던 자존심… 그 모든 것을 버리게 합니다. 심령이 가난해지게 합니다. 바울은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재판을 기다리며 자택 연금 상태에서 2년을 보냅니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보호와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삶의 시련도 이와 같습니다. 약간의 시련은 더 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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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1 min read


그가 주를 알기 전까지는!
사울은 예수 믿는 이들을 잡아 옥에 가두며 다마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해 보다 밝은 빛이 쏟아졌고, 사울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주여, 누구십니까?”“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 순간 사울의 세계가 무너졌습니다. 그가 그토록 미워하고 잡아 가두던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몸’이었던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했던 모든 열정과 노력, 정의와 확신이 사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때론 ‘내가 옳다’는 확신 속에 갇혀서, 내 생각, 내 기준, 내 열정이 하나님의 뜻인 양 착각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이 물음은 책망이면서 동시에 사랑의 부르심입니다. 주님 앞에 서면 우리의 죄가 드러납니다. 우리의 의가 허물어집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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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1 min read


걸림돌을 제거
베드로가 기도중에 환상을 봅니다. 하늘에서 보자기에 쌓인 음식이 내려옵니다. 베드로는 부정한 음식은 어릴 때부터 먹지 않았다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꿉니다. 그날 이후 복음의 문이 이방인에게도 활짝 열립니다. 로마 백부장 고넬료는 이방인이었고, 유대인에게는 ‘부정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경건하여… 사람에게 많이 구제하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증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고넬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니다.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을 듣도록 했습니다. 세례 받게 했습니다. 성령 받게 했습니다. 베드로는 이 모든 것을 경험한후 고백합니다. 내가 누구 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이 사건은 2천 년 전 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찾아오십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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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1 min read


준비하라
오순절 이후 초대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협박에도 사도들은 담대히 외쳤습니다. “너희가 죽인 예수가 바로 메시아시요,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 만약 부활이 거짓이라면, 예루살렘 한복판에서 누구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천 명이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모두가 아는 40년 된 앉은뱅이가 눈앞에서 벌떡 일어나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이 압도적인 기적과 증거 앞에, 그날만 남자 신자가 약 오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성령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하시고 눈을 열어 주시어,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은 오늘도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간구합시다. “주님, 지금 이 순간도 내 안에, 우리 가정에, 이 땅에 살아 역사하여 주옵소서!”문제에 머물던 시선을 주 예수님께로 돌립시다. 주님의 빛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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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1 min read


‘내가… 걸을 수 있다고?’
사람들은 아름다운 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문제 해결을 위해 ,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간구하기 위해, 병 고침을 위해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이렇게 성전안으로 들어간 모든 자와 같이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도 주님의 은혜가 절실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딘가 결핍을 느낍니다. 공허함이 있습니다. 성전 문 앞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은 자신의 장애를 운명처럼 받아들였습니다. 오직 지나가는 사람들이 불쌍히 여겨 동전을 던져 주기를, 그것 만을 바라며 살았습니다. 그런 그를 베드로와 요한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선언을 합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은 그 순간, 영적인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내가… 걸을 수 있다고?’ 우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운명처럼 받아드리고 살았던 삶! ‘고칠 수 있다, 변화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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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1 min read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그 말씀은, 인류의 죄와 사탄의 권세를 완벽하게 깨뜨리신 승리의 선언입니다. 죄의 저주를 영원히 해결하는 구원 사역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믿는 자는 구원 얻습니다. 믿음은 그 대상에 대한 신뢰입니다. 우리 삶에서도 믿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는 것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차를 운전하거나 비행기에 오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명을 자동차나 기계에 맡기지만, 믿음이 없으면 주님께 영혼을 맡기는 일조차 두려워합니다. 사람이 만들어 내는 믿음은 내가 더 노력해야 구원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머리로만 예수님을 압니다. 하지만 귀신들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압니다. 어떤 사람은 필요를 위해, 상황이 간절해서 믿음을 가졌지만, 형편이 좋아지면, 다른 것을 더 우선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영혼이 아니면, 아무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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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1 min read


죄 미워하기와 사람 사랑하기
오늘의 성경 읽기는 요한복음 8장입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는 말씀은 “우리 모두 죄인이니 서로 정죄하지 말자"는 단순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죄의 본질을 직시하고, 죄에 대한 바른 자세(자기반성, 회개, 그리고 타인에 대한 자비로운 판단)를 배우게 합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신 후 예수님은 땅에 무언가를 쓰시며 침묵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각각 나이 많은 자부터 젊은 자까지 다 양심에 찔린 바 되어" 떠나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법으로 여인을 공격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숨겨진 죄(위선, 불신)를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지만, 죄 자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오늘의 적용은 죄 미워하기와 사람 사랑하기입니다. 죄는 사단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기에 죄를 미워하고 싸워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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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1 min read


내게로 오는 자는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5천 명을 먹인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 후 군중에게 선언하셨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모세의 만나는 일시적 배부름이었고, 죽음을 초래했으나, 예수님의 떡은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이는 물질적 양식이 아닌 영적 생명을 주는 참 떡을 가리킵니다.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자 외에는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자석과 같이 끌림이 있어 주님께로 오도록 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나에게로 오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머물러 있느니라”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붙어있어 영적 생명을 유지합니다. 생명의 빵(떡, 양식, 말씀)을 먹는 사람은 절대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께로 가지 않고 스스로 양식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세상 정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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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1 min read


순종으로 기적을 맛보라
학교로 가는 길에 샘이 차 안에서 웃으며 말하더군요. "아빠, 내 캔디 통에 있던 게 사라진 이유 알았어! 누나가 먹었어." "어떻게 알았어?" "누나 방 쓰레기통에 껍데기랑 포장지가 있었어요!" 저는 속으로 웃었어요. 사실 저도 아침에 슬쩍 한두 개... 식구들이 서로 빼먹다 보니 통이 비어갔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즐거워야 할 잔치가 포도주가 떨어져 멈추어야 할 상황, 예수님은 종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합니다. 손을 씻고 발을 씻는,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니, 종들은 이해가 안 되었지만, 무조건 순종하라는 말이 있었기에 순종합니다. 채우고 나니, "이 물을 포도주통에 넣어 가져다주라고 하신다. 이해가 안 되었지만, 순종했습니다. 그 물이 언제 포도주로 변했는지, 알지 모르지만, 최상품의 포도주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잔치의 절정을 장식할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순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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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1 min read


나를 살리는 초대장
어두운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적의 손아귀에 넘겨졌다. 저항하지 않았다. 마치 모든 것을 아시고, 오히려 그 길을 선택하신 듯이. 대제사장들의 법정으로 끌려가신다. 그곳은 어둠의 무대였다. 그들은 어떻게든지 죄를 찾아내고, 만들어내고자 했다. 다음 날 아침, 헤롯 앞에 서신 예수님. 헤롯의 판결은 간단했다. "무죄다." 이어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세 번이나 심문받았다.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 “그는 무죄다!” 세상의 법정은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공의의 이름으로, 그분은 깨끗했고. 완벽했고, 흠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십자가로 이어졌습니다. 온갖 조롱을 받았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내려와 보라!" 그분을 때리고, 침을 뱉고, 모욕의 화살을 퍼부었습니다. 예수님은 힘이 있는 분인데, 왜 내려오지 않았을까요? 죄 없으신 예수님은, 왜 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세상의 법정은 무죄를 선포했는데, 왜 죽으셔야만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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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51 min read


깨어 있어라
누가복음 21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전 파괴와 종말의 징조,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곧 다가올 종말로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각성과 지혜로운 자가 되라는 따뜻한 초대입니다. 재림의 대 심판은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각 개인이 먼저 종말'(죽음)을 경험합니다. 그날은 마치 ‘덫과 같이'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다가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맞이하면, 영원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종말을 대비하지 못하게 만드는 세 가지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둔하게 만들어 영적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들입니다. 방탕함, 술 취함, 생활의 염려입니다. 건강, 미래, 자녀 교육 등에 지나치게 염려하여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예수님은 강력한 권면을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항상 깨어 구하라"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경계해라, 지속적인 기도로 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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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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