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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듣고 아는 신뢰의 관계에서 나온다

  • Jan 7
  • 1 min read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마음이 멈췄을 것입니다. “네 아들 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그 순간 머릿속에 수많은 질문이 생겼습니다. 감정에 잠깐 흔들렸지만,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하나님을 떠올렸습니다.

 

네 씨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리라. 집에서 쫓겨난 이스마엘도 복을 주시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신 명령 뒤에는 분명 다른 뜻이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길을 나섰습니다. 이삭이 묻습니다. “제물은 어디 있나요?”아브라함은 흔들림 없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시리라.” (창 22:8) 어디서 이런 믿음이 생겼을까요? 믿음은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손을 들어 칼을 잡은 그 찰나, “아브라함아, 네 아들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리고 눈앞에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이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을 ‘여호와 이레’라 이름 지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가장 소중한 자녀를 하나님 손에 맡기는 믿음,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이삭과 이스마엘을 사랑하셨듯 우리 자녀도 사랑하시고 지키십니다.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합시다.

 

자녀를 위한 기도문이 교회 웹사이트(www.hijcc.com)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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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성경 통독을 위해 창세기 1장부터 읽기시작한 순서에 따라 묵상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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