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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을 교회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858-956-0114
JESUS OIKOS CHURCH
예배시간: 12:45 pm
예배 후 점심 식사와 커피 타임이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은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6-17)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것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당시 로마 황제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은 “황제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역자로 몰렸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에 못 박힌 메시아”를 전한다는 것은 지식인에게는 어리석은 일이었고,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 미디어와 여론은 끊임없이 복음을 공격합니다. 그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는 입을 다물고 맙니다. 부끄러운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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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urs ago1 min read


미리 감사하는 프로가 되라!
감사 시리즈 Part 7 11월 23일 추수 감사 주일 https://www.youtube.com/watch?v=uv6WdsfbksU&t=666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밤잠 못 이루고 있나요? “만약에 ~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혼자 최악의 시나리오 영화 찍고 있나요? 염려가 너무 커서 기도해도 기도가 잘 안 되고, 감사요? 그게 더 어렵게 느껴지나요? • 아직 답이 안 보일 때 어떻게 진짜로 감사할 수 있는가? • 감사하자고 마음먹어도 또 금방 염려가 올라올 때는 어떻게 하나? • 우리 인생이 뒤바뀐 이야기를 사모하십니까? 염려 때문에 웃을 힘도 없는 분, 진짜 이 염려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미리 염려는 초보가 되고, 미리 감사는 프로가 되는 인생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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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1 min read


11월 23일 추수감사 주일
1. 추수감사 만찬으로 초대하고 환영합니다. 2. 오늘 Youth 그룹 말씀 인도해주신 양사무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 청소년들을 위한 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6th-12th)가 12월 28일(주일)-31일(수)까지 있습니다. 4. 예수 마을 교회 주중 경건의 훈련이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 통독 읽기(매일 각자 처소에서) 목요일 저녁 9시 감사 기도 모임(각자 & 공동체) 토요일 오전 7-8:30 말씀묵상기도 모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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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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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858-956-0114
Scripps Ranch Community Center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예배시간: 12:45 pm
예배 후 점심식사와 커피타임이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은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6-17)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것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당시 로마 황제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은 “황제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역자로 몰렸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에 못 박힌 메시아”를 전한다는 것은 지식인에게는 어리석은 일이었고,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 미디어와 여론은 끊임없이 복음을 공격합니다. 그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는 입을 다물고 맙니다. 부끄러운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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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urs ago1 min read
결국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로마로 향하던 배는 거센 풍랑을 만났습니다.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화물도, 배의 기구도, 자존심도, 계획도, 권력도, 경험도 … 남은 것은 목숨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결국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뿐입니다. 인생이라는 배는 예기치 못한 풍랑을 만납니다. 그 풍랑을 통해 우리의 ‘쓸모없는 짐’을 던지게 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던 우상들, 내 힘으로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교만, 내 계획이 최고라고 우겼던 자존심… 그 모든 것을 버리게 합니다. 심령이 가난해지게 합니다. 바울은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재판을 기다리며 자택 연금 상태에서 2년을 보냅니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보호와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삶의 시련도 이와 같습니다. 약간의 시련은 더 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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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1 min read
그가 주를 알기 전까지는!
사울은 예수 믿는 이들을 잡아 옥에 가두며 다마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해 보다 밝은 빛이 쏟아졌고, 사울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주여, 누구십니까?”“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 순간 사울의 세계가 무너졌습니다. 그가 그토록 미워하고 잡아 가두던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몸’이었던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했던 모든 열정과 노력, 정의와 확신이 사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때론 ‘내가 옳다’는 확신 속에 갇혀서, 내 생각, 내 기준, 내 열정이 하나님의 뜻인 양 착각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이 물음은 책망이면서 동시에 사랑의 부르심입니다. 주님 앞에 서면 우리의 죄가 드러납니다. 우리의 의가 허물어집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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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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