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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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 총무가 된 요셉은 무엇이든지 그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었지만, 단 한 가지는 예외였습니다. 주인의 아내는 안 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놀랍도록 닮았습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마음대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허락하셨지만, 딱 한 가지를 경계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날마다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옷자락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을 때, 요셉은 말합니다. 이 집에서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가지 금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악을 어찌 행하겠습니까?”
육체의 쾌락과 출세의 유혹이 눈앞에 있었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거의 모든 것이 허락된 듯 보이는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지키는 삶, 그것이 바로 성결이고 거룩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성공과 쾌락을 위해 그 경계를 넘는 순간, 우리는 에덴의 선악과를 다시 따먹고 하나님 앞에서 숨게 됩니다. 그러나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서” 산다면, 하나님께도, 맡겨진 사람에게도 충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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