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소망
- Jul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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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삶은 때로 광야를 걷는 여정과 같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마음이 메마르고 외로움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야 35장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황폐한 땅에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때에 눈먼 자의 눈이 밝아지고, 귀먹은 자의 귀가 열리며, 다리를 절던 자가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자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을 넘어, 예수님을 통해 우리 삶에 임하는 치유와 새로움을 예고합니다. 예수님은 메시아가 당신입니까? 묻는 세례 요한에게 “눈먼 자가 보고, 다리 저는 자가 걸으며, 가난한 자가 복음을 듣는다.”
이민 생활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 두려움, 또는 좌절이 있으시다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곳에 생명의 물을 부으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임을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기쁨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 소망을 붙잡아 보세요. 광야에 물이 솟아난다”는 말씀을 떠올리며, 반석이신 주님께서 생수를 공급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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