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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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그리하면 네 날이 장구하리라”(신명기 25:13-15)
묵상
하나님은 우리 삶 속에서 정직을 단순한 윤리 문제로 보지 않으십니다. 불정직한 행동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라 하셨지요. 정직은 곧 하나님의 성품인 공의와 진리를 드러내는 믿음의 실천이며, 이것이야말로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 길입니다.
우리가 일터나 관계 속에서 정직할 때, 그것이 곧 복음의 자연스러운 증언이 됩니다. 누군가 “이 사람은 믿을 만하다”라고 느낄 때,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을 향한 궁금함이 싹트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의 말씀처럼, 정직으로 비추는 우리의 빛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높입니다.
또한 정직한 삶은 단지 나 자신을 위한 덕목이 아니라 후손과 공동체에 신앙의 유산을 남깁니다. 교회와 사회가 정직 위에 세워질 때,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은 이렇게 산다”는 고백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 중심의 정직한 삶으로 초대하십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할 때, 개인의 번영과 사회의 공의,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적용
· 오늘 나의 선택 중 ‘정직’을 타협하려는 부분은 없는가?
· 작은 일에서도 공의와 진리를 지킬 수 있도록 결단하자.
· 정직함으로 하나님 이름을 드러내는 하루를 살아보자.
기도
주님, 제 마음의 저울이
언제나 온전하고 공정하게 하소서.
눈앞의 이익보다
주의 이름의 영광을 더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정직함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공정한 저울추로 달게 하소서!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게 하소서. 그래서 정직한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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