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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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성경 일독을 완주하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오늘 읽는 계시록 21-23장은 예수님께서 누구인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분입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신 영원한 존재,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동일한 칭호를 사용하시며, 하늘 보좌에 함께 앉으시고, 하나의 성전이 되십니다. 하나님만 가지실 수 있는 심판의 권세와 재림의 주권을 온전히 가지신 분입니다. “내가 속히 오리니 내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으리라” 그런데도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초대합니다.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 샘물을 마시라”(계 22:17 )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받으십시오. 한 영혼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넓고 긴 기다림의 마음을 봅니다. 우리도 그 마음을 본받아, 누군가를 향해 “오라”고 따뜻하게 초대하는 한 해를 보내야겠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이 있나니”(계 22:7) 새해에는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 속에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풍성히 누리길 바랍니다. 2025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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