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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1장으로 기도하기

  • Dec 23, 2025
  • 1 min read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가까이 와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초부터 계셨던 그 생명의 빛이

내 눈앞에, 내 손끝에까지 와 주셨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워요. 저는 지금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온통 빛이라고 하셨죠.

어둠 한 조각도 없으신 분이신데...

그 빛 속에서 저도 걷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요. 제가 죄 없다고 우길 때마다 피하고 숨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찔리고 고통스러웠지만, ...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그런 삶을 살지 않을께요.

내 죄를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내가 잘못한 거, 제대로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내 안에 죄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기적입니다.

말로 상처 준 적 많습니다.

나쁜 습관 고집하고 있습니다. 아!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선한 것도 죄가 숨어 있습니다. 이런 나를 용서해 주시고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예수님 피로 다시 새롭게 해 주세요.

내가 또 넘어져도

주님 손 꼭 잡고 일어나게 해 주세요.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고

나에게서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마음은 원하지만, 육체가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죄를 더 이상 숨기지 않겠습니다.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가지고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저는 오늘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죄 용서함의 기쁨을 가지고 새로운 날을 시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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