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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6 (1월 29일) 그리스도는 시작과 끝이 되신다

  • 4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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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By Dave Janssen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묵상내용

시작과 끝은 단순한 사건이나 뉴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 분의 인격이십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세 문장이 하나로 엮여 그분께 최고의 위엄을 드러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우리는 시작과 끝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은 그 시작과 끝을 모두 품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하신 그 말씀은

출애굽기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이며,

땅에서 아버지와의 불가분의 하나 되심을 선언하실 때 사용하신 바로 그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것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전도서가 말하듯 모든 일에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의 중심이자 포괄적인 초점이 되십니다.

그러나 우리 삶의 많은 순간은 어색한 ‘중간’에 있습니다.

시작도 끝도 아닌, 애매하고 뒤틀린 곳.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혼란스럽고 외로운 그곳입니다.

건강이 흔들릴 때,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 때,

직장이 바뀌거나 관계에 거리가 생겼을 때—

바로 그 ‘중간’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중간의 삶이 또 다른 하나님의 약속을 말해줍니다.

“그분은 우리 믿음의 시작이시요 완성자이시다.”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마무리되는 여정.

그분이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끝까지 완성하십니다.

그분은 시작에 계시고, 끝에 임재하시며,

그 사이의 모든 순간에도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중간을 그분께 맡길 수 있습니다.

때로 삶이 엉망진창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짜 엉망이 아닙니다.

때로 우리가 엉망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엉망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그 사이의 모든 순간의 주인이 되십니다.


반응기도(묵상기도)

사랑과 영광의 주님,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처음과 나중이시요, 시작과 끝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것의 근원이시며 모든 것의 완성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 마음이 주 앞에 완전히 열려 있습니다.

주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처음과 나중이라, 시작과 끝이라”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경배합니다.


창조의 첫 순간부터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까지,

모든 시간과 역사를 붙드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폭풍 가운데서도 물결을 잠잠케 하신 주님,

지금 우리 삶의 혼란과 두려움, 외로움과 아픔 가운데서도

우리 마음을 잠잠케 하시고 평강을 주소서.

우리의 시작을 아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끝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니,

이 어정쩡한 ‘중간’의 시간들마저 당신께 온전히 맡깁니다.


당신은 우리 믿음의 시작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필립보서의 약속처럼, 주께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약하고 흔들릴 때에도, 주님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붙드시고

끝까지 인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이 순간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시작도 끝도 아닌 이 애매한 자리에서조차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그 사랑에 깊이 안식합니다.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의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참된 평안과 소망과 힘을 얻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고난이든,

당신이 우리의 처음이시며 마지막이시라는 이 진리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주 예수님, 오소서!

우리를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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