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서로 이야기하자
- Jul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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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 마음에도 깊이 울립니다. 그는 남 유다에서 활동한 선지자였어요. 그의 활동 시기는 북이스라엘이 기원전 722년에 멸망하기 전부터 시작해서, 북 이스라엘 멸망 후에도 남 유다에서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이사야 1장은 마치 우리를 법정에 세우시고 사랑으로 책망하시는 장면 같습니다. 당시 유다 백성은 겉으로는 예배드렸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죠. 하지만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를 원치 않으셨어요. “씻어라, 옳은 일을 행하라”며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초청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이야기하자. 너희 죄가 주홍빛처럼 붉어도, 눈처럼 희게 될 것이며, 진홍처럼 붉어도 양털처럼 깨끗해질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의 죄가 아무리 깊고 무거워도, 하나님의 용서가 그것을 완전히 씻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만 하시려는 분이 아니에요. 회개하는 우리에게 새 삶을 주시고, 우리와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삶을 새롭게 하는 길은 멀리 있지 않아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가장 위대한 초청에 응답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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