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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수 있는 사람들은 몇명?

  •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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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하시며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시던  하나님이 이제 이스라엘을 전쟁하는 백성으로 세우십니다. 가나안을 향해 싸우는 조직된 군대로, 단순한 종족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전환되는 결정적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단순한 정복 전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군대를 조직하시면서도 성막을 정중앙에 두시고 모든 지파가 그분을 중심으로 진을 치게 하십니다.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성막을 지키게 하십니다. 이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죄와의 싸움이 먼저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을 치르는 하나님의 군사들입니다. 그러나 진짜 전쟁터는 외부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죄의 유혹, 교만, 불신, 분노, 탐욕 등 … 우리 진영 안에서 일어나는 반역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직하시고 각자에게 은사와 직분을 주시며, 무엇보다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두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거룩함으로 구별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되지 않은 채 전쟁한다면 결국 내부에서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도전하십니다. “나를 중심으로 싸우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를 거룩한 승리로 인도하리라.”진정한 승리의 날, 우리는 더 이상 죄의 포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로 서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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