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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보호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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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보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규정들은 단순한 금지 목록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세상과 구별하시고, 건강과 공동체의 안녕을 지키시는 강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을 명확히 구분하십니다.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 먹으라 하시고, 돼지나 조개류 같은 것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고대 환경에서 독소나 기생충의 위험을 피하게 하는 지혜로운 지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십니다. 이 구별은 영적 순결을 상징하지만, 동시에 육체적 건강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출산 후 어머니와 아기의 회복을 위한 시간을 보장하십니다.

 

나병과 같은 병이 공동체 전체를 위협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십니다. 격리하여 진영 밖으로 나가 살아야 했습니다. 곰팡이 핀 옷이나 집도 검사하고 불태우라 하시니, 세균 확산을 막는 소독 원리까지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규정 뒤에는 하나님의 보호 의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백성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병과 죽음, 더러움에서 자유롭게 하려 합니다. 거룩함은 구별된 삶이지만, 그 분리는 사랑의 보호막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법을 영적 의미로 재해석하지만, 핵심은 변함없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지키시고, 거룩하게 하시려 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시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일상에서 구별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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