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의 전염성을 경계하라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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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은 전염병처럼 퍼집니다. 불평에 대한 불 심판 후에도 “애굽 때가 좋았다, 생선 공짜였는데 지금은 만나뿐” 라며 울부짖습니다. 각 장막 안에서도 불평의 소리 들립니다.
모세는 지쳤습니다.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내가 이 백성의 유모입니까? 내가 이들을 낳았습니까… 고기를 먹게 해달라니, 내가 무슨 제주로…”불평의 무서운 점은 전염성입니다. 한 사람의 투덜거림이 순식간에 가족, 공동체, 심지어 리더까지 감염시킵니다.
오늘도 가정 직장 SNS에서 한마디 불평의 말이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감사와 믿음을 메마르게 합니다. 불평은 단순 말이 아니라 영적 스트레스를 만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까지 의심하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모든 소리를 듣습니다. 모세의 하소연을 들으시고 70 장로에게 영을 나누어 짐을 덜어주시고(민 11:16-17), 백성의 고기 요구에도 응답하시되 지겹도록 먹게 하십니다. 불평하는 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매일 두 갈래 길에 섭니다. 불평의 전염에 동참할 것인가, 아니면 멈춰 서서 하나님께 눈을 들 것인가. “주님, 이 마음 무거운 줄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손이 짧으신가요? 오늘도 만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한마디가 전염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불평이 전염되는것처럼 감사와 신뢰도 전염됩니다. 한 사람이 “그래도 하나님께서 오늘도 공급하셨네” 하면 그 말이 주변으로 퍼져 나갑니다. 내 가정에서는 지금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불평의 소리인가, 작은 감사의 고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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