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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도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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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 나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수기 6장)

 

이 축복은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주신 말씀으로, 제사장을 통해 백성에게 복과 보호, 은혜와 평강의 약속을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죄로 인해 직접 나아갈 수 없던 구약 백성은 이 축복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약 시대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시고, 중보자 없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 못 할 탄식으로 중보하시며 기도를 인도하십니다. 구약 제사장의 역할을 이제 성령님께서 직접 감당하십니다.

 

그럼에도 이 축복문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매일 이 말씀을 입에 올릴 때 하나님의 변함없는 성품과 약속을 상기하게 됩니다. 이 축복이 오늘도 우리 가운데 충만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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