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신선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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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트에서 대량 구매해 냉장고와 냉동실을 가득 채웁니다. 편리하지만 신선함이 떨어집니다. 건강에 부담이 됩니다. 반면 프랑스 사람들은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동네 시장에서 그날 먹을 만큼만 삽니다. 신선한 빵 과일 치즈 등을 당일 즐깁니다. 이 습관 덕에 프랑스는 심장병과 비만율이 미국보다 훨씬 낮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주신 만나도 매일 아침 거두어 먹어야 했습니다. 하루치 이상 쌓아두면 벌레가 생기고 썩었습니다(출 16:20). 다만, 안식일 전날에만 두 배로 주셔도 상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매일 일용할 양식을 그날 먹고 남기지 말라는 명령은 욕심과 불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훈련이었습니다. 40년 동안 이 과정을 반복하며 사람들은 여호와는 매일 공급하시는 분임을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이 만나가 가리키는 궁극적 진리는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예수님은 매일 새롭게 오시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어제의 은혜는 생명력이 떨어집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야 영혼이 살아나고 건강해집니다.
현대 우리는 미래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더 쌓으려 애쓰다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우리도 프랑스 사람들처럼, 매일 신선한 음식을 먹듯, 매일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읍시다. 신선하고 신령한 양식을 먹기 위해 성경을 펴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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