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놀랍고 황송한 초대장
- Ja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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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전능하시다.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홍해를 가르시며, 애굽 군대를 수장시키시는 것도 홀로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런데도 성경은 반복해서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행동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굳이 이렇게 하실까? 홀로 하셔도 될 일을 왜 모세의 손과 입과 무릎을 통해 … 그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깊은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파트너,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 때 홍해가 갈랐고, 기도할 때 재앙이 멈췄습니다.
기적의 주체는 하나님이지만, 통로는 모세의 순종과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우리와 함께 드러내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이 원리는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홀로 일하실 수 있지만,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기도하라고, 움직이라고,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디디라고. …
우리가 기도하고 순종할 때 주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흐르고, 삶과 공동체에 드러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 같은 연약한 존재에게 “너도 함께 하자” 하시며 손 내미시는 것. 내 작은 기도와 순종이 하나님의 큰 역사에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움직이고, 구하는 삶,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놀랍고 황송한 초대장입니다. 이 초대에 반응해봅시다. 기도 한번, 순종의 한 걸음, 용기 내어 내미는 손 하나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의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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