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왕의 이야기
- Sep 10, 2025
- 1 min read
성경은 단순한 윤리서나 생활 지침서가 아닙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인간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는 데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바벨론 왕들 이야기는 이 진리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자신의 나라, 힘, 권세를 자랑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왕의 권위를 잃고 짐승처럼 낮은 곳에 머물렀습니다. 7년 후, 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늘에 계신 이 분의 나라는 영원하시고 그의 주권은 대대로 미칩니다"
그의 아들 벨사살 왕도 교만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물을 모독하며 잔치를 베풀고 있을 때,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 벽에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이라고 썼습니다. 다니엘의 해석으로 그는 자신의 왕국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을 알았고, 곧 그의 나라는 페르시아에 정복당했습니다.
이 두 왕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겸손해지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공과 물질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내가 이룬 것”이라고 자랑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물질과 성공이 우상화된 시대를 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겸손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