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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오는 자는

  • Nov 10
  • 1 min read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5천 명을 먹인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 후 군중에게  선언하셨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모세의 만나는 일시적 배부름이었고, 죽음을 초래했으나, 예수님의 떡은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이는 물질적 양식이 아닌 영적 생명을 주는 참 떡을 가리킵니다.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자 외에는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자석과 같이 끌림이 있어 주님께로 오도록 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나에게로 오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머물러 있느니라”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붙어있어 영적 생명을 유지합니다. 생명의 빵(떡, 양식, 말씀)을 먹는 사람은 절대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께로 가지 않고 스스로 양식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세상 정부처럼, 예산 부족이나 셧다운이 일어나 모든 것이 멈추어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의 창고는 결코 고갈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갈급함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마음, 행동,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은 가난하고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단장을 하고 청소를 하며 주님 오심을 사모합시다. 주님이 내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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