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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 (1월 25일) 영광의 왕

  • 5 days ago
  • 2 min read

THE KING OF GLORY

by Victor Monroig


시편 24:7-10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묵상 내용

십대 시절, 저는 중세 영화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말을 탄 기사들, 웅장한 성, 그리고 겸손한 농민이 갑자기 기사나 왕으로 거듭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들 말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왕은 따로 계셨습니다.

그분은 가시관으로 왕관을 쓰셨고,

화려한 보좌가 아니라 세상이 ‘패배’라고 조롱한 십자가 위에서 통치하셨습니다.


그들이 보지 못한 것은,

그 보이는 패배가 인류 역사상 가장 결정적이고 영원한 승리였다는 사실입니다.

역사 속에는 수많은 왕국과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마지막 장면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만왕의 왕,

영광의 왕이신 그분이 구름을 타고 장엄하게 이 역사 속으로 들어오시는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귀를 타고 겸손히 오시지 않으십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뵙게 될 것이며,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게 될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외칩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시로다!”


우리는 그분을 위해 살고,

그분을 섬기며, 믿음과 간절한 기대 속에 그날을 기다리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분을 얼굴과 얼굴로 직접 뵙는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세상의 모든 왕과 권세자들이 그분 앞에 엎드리고,

모든 민족과 방언이 하나 되어 그분을 경배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어떻습니까?


그분의 보좌 앞에 서서 그 찬란한 영광을 영원히 바라보는 그날의 소망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그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아무 고난도, 낙심도, 유혹도 우리를 그 영광의 소망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하소서.


우리의 왕이 영광 중에 오시고 계십니다.

상급을 손에 들고, 우리를 영원한 위대함과 기쁨으로 인도하시러 오십니다.


반응기도(묵상기도)

왕 중의 왕이시요, 만왕의 왕이신 주님,

강하고 능하시며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당신의 종으로 부르심 받은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특권이자 영광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의 참된 영광과 위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일상의 분주함과 작은 성공, 또는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왕이신지 늘 선명하게 기억하게 하소서.


가시관 쓰신 왕, 십자가에서 죽으신 왕, 그러나 부활하시고 승리하신 왕이시며,

곧 구름 타고 오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영광의 왕이심을 깊이 새기게 하소서.

충성된 종으로 살게 하소서.

어떤 유혹도, 세상의 압력도, 내 안의 게으름과 두려움도

저를 주님께로부터 떼어내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 주님의 뜻을 행하는 손과 발을 허락하여 주소서.


날마다 주님의 재림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 하소서.

아침에 눈을 뜰 때, 밤에 잠들기 전,

그리고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하는 마음이 제 안에 뜨겁게 살아나게 하소서.

그 영광의 날에 제가 부끄럽지 않게 서 있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제 삶을 준비시키시고 단련시켜 주소서.


원수가 제 약함과 일상의 걸음을 이용하여

영원한 기쁨과 영광의 소망에서 저를 멀어지게 하려 할 때,

주님의 강한 팔로 저를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저를 꼭 안아 주옵소서.

결코 놓지 마시고, 끝까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좌 앞에 설 그날까지,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고,

그 영광 속에 영원히 머물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을,

가시관 쓰신 왕이시요

곧 영광의 왕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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