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 (1월 24일) 혼란 가운데 평안을 주시는 주
- 6 days ago
- 2 min read
THE LORD WHO BRINGS PEACE IN THE MIDST OF CHAOS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묵상내용 Kathy Sappia 의 간증입니다.
2020년 11월 18일은 제 인생에 깊이 각인된 날입니다.
아침에 자매에게서 온 한 통의 전화가 모든 것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수술 후 잘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수천 마일 떨어진, 코로나로 완전히 봉쇄된 나라에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뜨지 않았고, 돌아갈 길도 막혀 있었습니다.
설령 간다 해도 다시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극심한 슬픔과 무력감의 폭풍 속에서
예상치 못한 것이 저를 감쌌습니다—바로 평안이었습니다.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결코 흔들리지 않는
그리스도의 평안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4:27에서 예수님은
고난과 상실이 다가올 것을 아시면서도 제자들에게
바로 이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혼란에서 도피할 길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주십니다.
그분의 평안은 슬픔을 지우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슬픔 한가운데서 우리를 단단히 붙들어 주십니다.
이 평안은 지금의 상황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는 그분의 임재에 뿌리를 둡니다.
제 불신자 친구들은 제가 가진 이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을 보고
“어떻게 그런 평안을 가질 수 있지?”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유일한 참된 평안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이 불안과 근심으로 가득하다면,
예수님께서 지금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그분의 평안은 선물입니다.
실재하고, 지금 여기 있으며,
삶의 어떤 혼란 속에서도 누릴 수 있는 선물입니다.
반응기도(묵상기도)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세상이 줄 수 없고 어떤 상황도 빼앗아갈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혼란과 불안 가운데서도
주님의 임재에 기대어 이 평안을 받게 하소서.
제 마음을 고요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지금도 가까이 계심을 깊이 느끼게 하소서.
불안한 생각과 근심하는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 주님의 평온한 임재로 저를 가득 채워 주소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골로새서 3:15).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