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 (1월 22일) 구원자이자 기적을 행하시는 분
- Ja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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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LIVERER AND MIRACLE WORKER
마태복음 8:16-17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묵상내용
마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마치시고 내려오신 후, 그날 저녁 놀라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은 나병환자를 손으로 만지시며 깨끗하게 하시고,
이방인 백부장의 종을 멀리서도 말씀 한 마디로 고치시며,
베드로의 장모를 일으키신 후,
많은 사람들이 병든 자와 귀신 들린 자들을 데려오자
예수님은 단 한 마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모든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세로, 말 한마디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치유와 해방의 사역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아의 사명(이사야 53:4)을 정확히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가 우리의 연약함을 지고 우리의 질고를 담당하였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형벌뿐 아니라 육체의 질병과 영적 속박까지 대신 지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의 십자가 고난은 영혼과 몸과 마음 전체를 향한 완전한 대속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영적·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는 것도 참으로 아름답지만,
특별히 강렬했던 순간은 해방의 현장이었습니다.
몇 년 전 기도 모임에서,
한 사람 안에 있던 어두운 권세들이
방 안에 모인 평범한 성도들의 단순하고도 권위 있는 기도 앞에서
결국 무릎 꿇는 장면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 기도에는 과시나 감정적 열광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권능만이 선포되었고,
그 순간 예수님께서 우주의 모든 권세 위에 홀로 군림하시는 주님임을 온몸으로 깨달았습니다.
반응기도(묵상 기도)
사랑의 주 예수님,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치의 변함 없이 제게 열려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깊이 새겨주소서.
그 사랑이 제 영혼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제 감정의 혼란을 평강으로 채우시며,
제 육신의 연약함까지도 담당하시는
살아 계신 구원자이심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제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어두운 속박과 두려움,
오랜 상처와 죄의 흔적,
몸과 마음의 병든 부분들을
당신의 십자가 보혈 앞에 온전히 내려놓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라!”
그 한 마디가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역사하게 하소서.
저를 단순히 ‘치유받는 자’로 머무르게 하지 마시고,
주님의 권세를 경험한 증인으로 세워주소서.
주님께서 제게 베푸신 해방과 회복을
주저 없이, 담대히, 사랑으로 다른 이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특히 오늘 만나는 영혼들 가운데
아직 어둠에 묶여 신음하는 이들이 있다면,
제 입술과 손과 마음을 통해
주님의 구원과 기적의 손길이 미치게 하소서.
미래에 완성될 그날까지,
주님의 치유와 해방의 약속 안에
굳건히,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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