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haded_color.png

DAY 18 (1월 21일) 포로를 자유케 하기 위해 기름 부음 받으심

  • Jan 21
  • 2 min read

ANOINTED TO SET THE CAPTIVES FREE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묵상 내용

여기서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분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 61:1-2a를 직접 인용하시며 이렇게 선언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이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누가복음 4:21).


예수님은 세례 받으실 때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이 기름 부음은 복되신 동정녀의 태에서 이미 시작되었고(누가복음 1:35),

장성하시면서 계속되었으며(누가복음 2:40,52),

세례 때에 공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과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실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지상 사역의 핵심은

  • 가난한 자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시고

  •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어 주시며

  • 죄의 포로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시고

  • 갇힌 자의 옥문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구원을 준비하신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시고,

마음으로 주님을 주와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싸매다”라는 표현은 이사야서에서 흔히 치유를 뜻하는 말입니다.

상한 마음과 상처 입은 육체를 회복시키시는 치유를 가리킵니다.

주 예수님은 지금도 죄와 악과 어둠의 권세에 묶인 사람들을 구원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1. 당신이나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당신이나 가족이 육체적·영적 치유를 하나님께로부터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3. 당신이나 가족이 악령이나 어둠의 권세로부터 자유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반응기도(묵상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이 누구신지 오늘도 새롭게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단순한 위로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시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시며,

죄와 사망과 어둠의 포로 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가장 깊은 어둠과 절망의 밤 가운데서

주님께서 우리를 강한 손으로 건지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의 왕국으로 옮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갇혀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상처투성이로 방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세상의 어떤 의사도, 어떤 방법도 해결할 수 없는

영혼의 병과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고치시는 참된 치유자이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를 영원히 주님의 소유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제 죄의 권세와 사탄의 속박과 어둠의 세력이

더 이상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하신 주님의 승리를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다시 포로가 되지 않도록 우리 마음을 굳건히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영광의 날까지,

이 약하고 연약한 우리를 사용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상한 자를 위로하고,

갇힌 자에게 자유의 소식을 전하며,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을 비추는 도구로 써 주옵소서.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이 거룩한 특권을

날마다 감사함으로 누리게 하시고,

작은 일상 속에서도 충성되게 행하게 하소서.

이 모든 은혜와 사명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