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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 (1월 14일) 증언을 위해 성화됨

  • Jan 14
  • 2 min read

SANCTIFIED TO BEAR WITNESS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23-24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묵상내용

성화는 단순히 거룩함을 위한 구별이 아니라, 목적을 위한 구별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23-24에서 성화가 우리의 전 존재—영과 혼과 몸—전체에 미친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부분적인 변화가 아니라 온전한 변화이며,

그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행동만 고치시는 데 관심이 있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증언할 수 있는 성품으로 빚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은혜와 순결과 능력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어,

결국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진정한 증언은 우리의 완벽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성화 사역에 기꺼이 항복한 삶의 변혁에서 나옵니다.

이 사역은 우리가 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라.”


우리의 역할은 성령님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며 걸으며, 그분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이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성경적인 성화는 하나님의 뜻이며, 성화하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역대하 29:3-6에서 백성들은 스스로 성결케 하고 성전을 정결케 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 사역이 실제로 열매를 맺은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했습니다.

Gordon T. Smith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사명을 위해 성화됩니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에 순종할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계속해서 새롭게 빚어집니다.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고 나아갑니다.

최종적이고 완전한 성화는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로 뵙는 그날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반응기도(묵상 기도)

평강의 하나님 아버지,

제 삶 가운데 신실하게 성화 사역을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제 영과 혼과 몸을 끝까지 온전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신실하심 앞에

겸손히 머리 숙입니다.


이제 제 전 존재를 주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숨겨진 죄와 상처, 세상의 때가 묻은 모든 부분까지

주님의 거룩한 불로 태우시고,

새롭게 빚으시고,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제 입술과 행동과 표정과 침묵까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이 되게 하시고,

제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주님의 진리와 사랑과 능력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홀로 거룩하게 사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이들이 저를 통해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제 삶이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제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저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순종하는 마음,

날마다 항복하는 자세,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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