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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1월13일)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화됨

  • Jan 12
  • 2 min read

빌립보서 2:12-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묵상 내용 

우리는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믿음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성화는 행위로 이루어진다”는 사고방식에 자꾸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요.

“예수님,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알아서 잘 해보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행동과 태도는 종종 그런 마음을 드러내곤 합니다.

성화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평생의 여정입니다.

이 진리는 골로새서 2:6과 아주 잘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


구원을 받을 때 믿음으로 항복하며 받아들였던 것처럼,

성화의 삶도 계속해서 믿음으로 항복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장차 그분의 영광 가운데 함께할 것을 믿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영광을 위해 빚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성화자(Sanctifier)”로 믿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욕망을 변화시키시고, 우리의 뜻을 그분의 뜻과 일치시켜 가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모호하거나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역사하시며, 우리의 삶과 행동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반영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순종은 여전히 불완전하지만,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의 능력에서 흘러나올 때 진정한 제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그 갈망을 주시고,그 갈망을 이룰 수 있는 능력까지 함께 주시는 분이십니다.

 

반응기도(묵상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제 마음과 욕망과 계획을 주님께 온전히 항복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제 안에 순종과 신뢰의 갈망을 더욱 깊게 부어주시고,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강력한 엔진으로 움직이게 하소서.

저를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제 삶의 모든 순간이 예수님을 반영하게 하시고,

제 뜻을 주님의 뜻과 일치시켜 주옵소서.

주님께서 부르신 모든 자리에서 충성되게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고,

주님의 나라와 목적과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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