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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을 교회
JESUS OIKOS CHURCH
예배시간: 1:20 pm
교회학교 모임 : 오후 1:20분
12:45분 점심 친교 / 예배 후에는 설교 나눔 모임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858-956-0114


꼭꼭 숨어라, 그러나 하나님은 보신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11장에서 그는 고의로 죄의 길에 들어섭니다. 전쟁터를 떠나 예루살렘 궁전에 머물던 다윗은 옥상에서 목욕하던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충직한 군인 우리아의 아내임을 알면서도 사람을 보내 데려와 동침했습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선택한 그 행동이 그의 첫 타락이었습니다. 밧세바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다윗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죄를 감추려 했습니다. 그는 우리아를 전장에서 불러 아내와 함께 있도록 했지만, 우리아는 동료들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자신만 집으로 돌아가는 일을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우리아가 아내와 동침하지 않자, 다윗은 그를 술에 취하게 해 집으로 돌아가게 하려 했으나, 충직한 우리아는 끝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의로운 그의 태도 앞에 다윗은 점점 더 깊은 어둠으로 빠져듭니다. 결국 그는 밀서를 써서 우리아를 치열한 전투 최전선에 세우라 명하고, 자신의 죄를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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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1 min read


막달라 마리아
부활 Part 1 막달라 마리아 요한복음 20:11–18 https://www.youtube.com/watch?v=Vn_xihr39_4&t=544s 부활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사건이 아닙니다. 부활은 절망의 자리에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앞에서 눈물 흘리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잃었다 생각하며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눈물의 자리, 떠날 수 없던 그곳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마리아야.” 그 한마디에 마리아의 모든 눈물이 변화되었습니다. 슬픔은 믿음으로, 상실은 사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설교는 눈물 속에서도 머무는 믿음 ,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은혜 , 그리고 슬픔이 증언으로 바뀌는 부활의 능력 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붙들지 말라”며, 이전의 방식이 아닌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삶 , 복음을 전하는 삶 으로 초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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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inutes ago1 min read


부활주일 예배 안내
이번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연합예배*로 드리며, 예배 후 *세례식*과 *만찬*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온 교회가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가능하면 꼭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배 일정** - 예배 준비: 오후 12시 30분 - 예배: 오후 12시 45분 ~ 1시 45분 - 만찬, 게임, 선물 나눔: 오후 3시 30분까지 **2부 순서** 만찬 후에는 미라마 레이크 하이킹, 염소 구경과 짜장면 식사,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 노을로 마음을 붉게 물들이며 즐겁고 뜻깊은 부활절의 추억을 함께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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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min read


“No Man Left Behind"
며칠 전 미군이 적진 깊숙한 곳에 떨어진 단 한 명의 장교를 구하기 위해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과 수십 대의 항공기, 그리고 수억 달러의 자원을 쏟아부은 작전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원칙은 단 하나 “No Man Left Behind", 단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 그렇게까지 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한 사람의 생명이 그만큼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을 때 문득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바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판에 두고서라도 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찾아내면 기뻐서 어깨에 메고 돌아와 친구들을 불러, 함께 기뻐하자 하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15:4-7) 목자는 잠시 아흔아홉 마리의 안전을 뒤로하고, 잃은 한 마리를 끝까지 찾아 나섭니다. 왜일까요? 그 한 마리도 "똑같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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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2 min read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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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이벤트
환영합니다
858-956-0114
Scripps Ranch Community Center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예배시간: 1:20 pm
점심식사와 예배 후 설교나눔(커피타임)이 있습니다.




꼭꼭 숨어라, 그러나 하나님은 보신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11장에서 그는 고의로 죄의 길에 들어섭니다. 전쟁터를 떠나 예루살렘 궁전에 머물던 다윗은 옥상에서 목욕하던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충직한 군인 우리아의 아내임을 알면서도 사람을 보내 데려와 동침했습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선택한 그 행동이 그의 첫 타락이었습니다. 밧세바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다윗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죄를 감추려 했습니다. 그는 우리아를 전장에서 불러 아내와 함께 있도록 했지만, 우리아는 동료들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자신만 집으로 돌아가는 일을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우리아가 아내와 동침하지 않자, 다윗은 그를 술에 취하게 해 집으로 돌아가게 하려 했으나, 충직한 우리아는 끝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의로운 그의 태도 앞에 다윗은 점점 더 깊은 어둠으로 빠져듭니다. 결국 그는 밀서를 써서 우리아를 치열한 전투 최전선에 세우라 명하고, 자신의 죄를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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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1 min read
은혜
사울 왕가의 마지막 후손, 무비보셋.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 요나단과 함께 전쟁터에서 도망치다 떨어져 두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사울의 가문이 몰락한 후, 그는 로드발이라는 외딴 곳에서 ‘죽은 개 같은’ 자신을 한탄하며 숨어 지냈습니다. 왕족의 피를 이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버림받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불러들입니다. 무비보셋은 두려움에 떨며 엎드립니다. “이 죽은 개 같은 종을 어찌하여 돌아보시나이까?” (삼하 9:8) 그는 왕의 칼이 자신을 벨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부드럽게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을 위하여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사울의 모든 땅을 네게 돌려주고, 너는 평생 내 식탁에서 왕자들과 함께 먹으리라.” (삼하 9:7) 그 은혜는 무비보셋의 어떤 공로나 능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다윗이 요나단과 맺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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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2 min read
오늘 내가 열어야 할 ‘윈도우’는?
사무엘하 6장은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때 다윗은 온 힘을 다해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옷차림도, 체면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기쁨과 감사가 그를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창가에 서 있던 미갈은 그 모습을 조용히 내려다보며 코웃음 쳤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왕으로서의 품위가 먼저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게 기뻐하는 마음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크게 느껴졌던 것이지요. 어쩌면 우리 안에도 그런 마음이 숨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손을 들고 찬양하거나, 감사의 눈물로 기도할 때 마음 한켠에서 부끄러움이나 냉소가 스칠 때가 있습니다. 믿음이 식어서라기보다, 우리의 시선이 너무 ‘바깥’을 향해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존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나타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합니다. 즐거워합니다. 기도합니다. 찬양합니다. 이런 나의 모습이 우리 자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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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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