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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을 교회
JESUS OIKOS CHURCH
예배시간: 1:20 pm
교회학교 모임 : 오후 1:20분
12:45분 점심 친교 / 예배 후에는 설교 나눔 모임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858-956-0114


나아만의 강, 자존심이 녹는 곳
나아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시리아 왕의 오른팔이자 군사령관, 명예와 부와 권력을 누리던 ‘성공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는 치명적인 아픔이 있었습니다. 나병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감추고 싶은 저주와 같은 낙인이었습니다. 그때 한 작은 목소리가 그의 인생을 흔듭니다. 포로로 잡혀온 어린 이스라엘 소녀의 말이었습니다.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가시면 나으실 텐데요.”그 한마디에 나아만은 희망을 품고 길을 나섭니다.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선지자는 직접 나오지 않고 종을 통해 말합니다. “요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그 순간 나아만의 자존심이 들끓습니다. 이해되지도, 납득되지도 않았습니다. 왜 하필 요단 강이어야 하는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 부하들이 말합니다. “큰일을 하라 했으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한 번 해보시지요.” 결국 나아만은 순종합니다.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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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2 min read


베드로를 통해 만난 나의 참 정체성
부활 이후 Part 4 4월 26일 주일말씀 요한복음 21:15-17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역할로 불립니다. 직장에서는 ○○팀장, 가정에서는 아빠·엄마·남편·아내, 교회에서는 집사·권사·장로… 그렇게 역할을 감당하다 보면 문득 나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허전함을 느끼곤 합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라는 자부심으로 뜨겁게 살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하며 철저히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한 가지를 물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주님은 우리의 완벽함도, 충성도, 열정도 먼저 보지 않으십니다. 연약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아시면서도 찾아오셔서 사랑을 확인하시고, 상처를 어루만지시며, 다시 사명을 맡겨 주십니다. 이 설교는 실패한 베드로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참된 정체성을 깨닫게 합니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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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1 min read


4월 26일 광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샌디에고 지역 장애우 모임이 4월 28일(화) 저녁 6시 30분에 예수마을 교회에서 있습니다. 함께 섬기며 봉사하실 분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C&MA 한인 총회가 씨에틀에서 27-30일까지 있습니다. 장영락목사님은 총회 참석차 자리를 비웁니다. 주일예배는 오후 1시 20분에 드립니다. 주일 오전 12시 45분 점심 식사 후 예배를 드리며, 예배 후에는 나눔 시간이 있습니다. 주중에는 성경 일독 모임이 각 가정에서, 감사기도 모임은 온라인으로, 말씀 묵상 기도 모임은 토요일 아침 온라인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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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1 min read


“No Man Left Behind"
며칠 전 미군이 적진 깊숙한 곳에 떨어진 단 한 명의 장교를 구하기 위해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과 수십 대의 항공기, 그리고 수억 달러의 자원을 쏟아부은 작전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원칙은 단 하나 “No Man Left Behind", 단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 그렇게까지 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한 사람의 생명이 그만큼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을 때 문득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바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판에 두고서라도 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찾아내면 기뻐서 어깨에 메고 돌아와 친구들을 불러, 함께 기뻐하자 하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15:4-7) 목자는 잠시 아흔아홉 마리의 안전을 뒤로하고, 잃은 한 마리를 끝까지 찾아 나섭니다. 왜일까요? 그 한 마리도 "똑같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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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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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이벤트
환영합니다
858-956-0114
Scripps Ranch Community Center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예배시간: 1:20 pm
점심식사와 예배 후 설교나눔(커피타임)이 있습니다.




나아만의 강, 자존심이 녹는 곳
나아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시리아 왕의 오른팔이자 군사령관, 명예와 부와 권력을 누리던 ‘성공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는 치명적인 아픔이 있었습니다. 나병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감추고 싶은 저주와 같은 낙인이었습니다. 그때 한 작은 목소리가 그의 인생을 흔듭니다. 포로로 잡혀온 어린 이스라엘 소녀의 말이었습니다.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가시면 나으실 텐데요.”그 한마디에 나아만은 희망을 품고 길을 나섭니다.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선지자는 직접 나오지 않고 종을 통해 말합니다. “요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그 순간 나아만의 자존심이 들끓습니다. 이해되지도, 납득되지도 않았습니다. 왜 하필 요단 강이어야 하는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 부하들이 말합니다. “큰일을 하라 했으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한 번 해보시지요.” 결국 나아만은 순종합니다.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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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2 min read
나에게도 불을 내려주소서!
엘리야는 ‘불의 사람입니다. 바알 선지자들의 제단이 아니라, 여호와의 제단을 완전히 태워 버린 그 불. 물에 흠뻑 젖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까지도 한 순간에 재로 만들었을 정도로 뜨거운 불! 아하시아 왕이 보낸 군사들을 향해서는 두 번이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마침내 엘리야 자신은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 불은 하나님의 거룩한 권능이었고, 심판이었으며, 임재 그 자체였습니다. 신약에서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며 말합니다. “그분은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태복음 3:11). 오순절, 제자들 머리 위에 불의 혀가 임했을 때, 바로 그 불이 다시 임했습니다. 오! 주여 오늘, 우리 삶의 제단은 어떠한가요? 형식적인 예배와 익숙한 찬양과 바쁜 사역으로 연기만 피어오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진짜 불은 사라지고, 따뜻함조차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재만 남아 있지는 않나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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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1 min read
탐욕의 불씨, 결국 삶을 삼키다
오늘의 성경 읽기는 열왕기상 21–22장입니다. 조용히 본문을 읽다 보면,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얼마나 깊은 어둠으로 번져가는지 보게 됩니다. 아합 왕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단지 포도원 하나를 원했습니다.왕으로서 부족함이 없던 사람이었지만, 바로 곁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그 땅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유업이었고, 나봇에게는 지켜야 할 믿음이었습니다. 거절당한 아합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립니다.그의 마음에 자리 잡은 것은 결핍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틈을 통해 죄가 들어옵니다.이세벨의 계략, 거짓 증언, 무고한 죽음.마침내 아합은 포도원을 손에 넣지만, 그 땅에는 이미 피의 흔적이 스며 있었습니다. 탐욕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그것은 조용히 시작되지만, 결국 우리의 마음을 삼키고, 하나님 앞에서의 경계를 무너뜨립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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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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