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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을 교회
JESUS OIKOS CHURCH
예배시간: 1:20 pm
교회학교 모임 : 오후 1:20분
12:45분 점심 친교 / 예배 후에는 설교 나눔 모임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858-956-0114


십자가에 머물다
십자가를 향한 주님의 걸음은 누구의 강요도 아닌, 사랑의 선택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은 기드론 시내를 건너 조용히 동산에 서 계셨습니다. 유다와 병사들이 다가올 때, 주님은 평온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그 한마디에 무리들이 물러나 땅에 엎드러졌지만, 주님은 제자들을 지키시며 스스로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이다”(요 18:9)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 주님은 사랑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가 칼을 들었을 때, 주님은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주님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그 길 끝에 십자가가 있음을 아셨음에도 사랑으로 순종하셨습니다. 빌라도 앞에서도 주님은 한 치의 두려움 없이 진리를 증언하셨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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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inutes ago1 min read


십자가 죽음
불변의 법칙 Part 7 제목: 십자가 죽음 본문: 고린도전서 1:18, 2:2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BiZGBmIDI&t=232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1:18, 2:2을 본문으로, 세상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를 묵상합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 역사적 사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그리고 오늘 우리 삶에 살아 숨쉬는 십자가의 능력 을 함께 붙들겠습니다. 고난주간에 딱 맞는, 마음을 울리고 삶을 바꾸는 말씀입니다. 함께 주님의 사랑 앞에 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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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1 min read


부활주일 예배 안내
이번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연합예배*로 드리며, 예배 후 *세례식*과 *만찬*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온 교회가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가능하면 꼭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배 일정** - 예배 준비: 오후 12시 30분 - 예배: 오후 12시 45분 ~ 1시 45분 - 만찬, 게임, 선물 나눔: 오후 3시 30분까지 **2부 순서** 만찬 후에는 미라마 레이크 하이킹, 염소 구경과 짜장면 식사,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 노을로 마음을 붉게 물들이며 즐겁고 뜻깊은 부활절의 추억을 함께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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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ours ago1 min read


사람의 연약함과 교회의 따뜻함
사람이란 존재가 참 약해서, 혼자서는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공동체에 함께 모이는 것 이 소중하고, 그 자리에서 서로를 붙들어 주는 은혜가 흐릅니다. 혼자 화면만 보며 예배드리면 마음이 흐트러지고 감동도 옅어지지만, 함께 모일 때 기도와 찬양, 말씀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합니다. 우리의 삶은 불규칙하고 유동적이며 때론 모호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형태와 틀을 잡아줄 제도 가 필요하죠. 제도 교회는 우리의 믿음을 담는 ‘그릇’ 입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규칙적인 예배, 말씀과 기도, 공동체 돌봄으로 신앙을 지켜주는 소중한 틀을 제공합니다. 교회는 문제도 있고 상처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 포기”, “교회 안 나감”, “혼자 믿겠다”는 극단적 선택 대신, 어떻게 교회를 회복하고 살릴지 함께 고민 하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공동체, 서로를 세우며 자라가는 자리입니다. 혼자 지치기 쉬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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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1 min read











주일 예배


주일 예배

주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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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경배













아이들 모임

교회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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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이벤트
환영합니다
858-956-0114
Scripps Ranch Community Center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예배시간: 1:20 pm
점심식사와 예배 후 설교나눔(커피타임)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머물다
십자가를 향한 주님의 걸음은 누구의 강요도 아닌, 사랑의 선택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은 기드론 시내를 건너 조용히 동산에 서 계셨습니다. 유다와 병사들이 다가올 때, 주님은 평온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그 한마디에 무리들이 물러나 땅에 엎드러졌지만, 주님은 제자들을 지키시며 스스로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이다”(요 18:9)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 주님은 사랑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가 칼을 들었을 때, 주님은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주님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그 길 끝에 십자가가 있음을 아셨음에도 사랑으로 순종하셨습니다. 빌라도 앞에서도 주님은 한 치의 두려움 없이 진리를 증언하셨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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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inutes ago1 min read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장에서 17장까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시는 여정이 가장 절절하게 드러나는, 다락방의 마지막 시간입니다.“자기들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이 한 구절이 모든 이야기를 요약합니다. 주님은 죽음을 앞두시며 이미 유다의 배반과 베드로의 부인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라”(요 13:15, 34). 십자가의 고난을 목전에 두고도 예수님은 권위와 힘이 아닌, 종의 모습으로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것은 곧 십자가에서 보여 주실 극한의 사랑과 희생의 예고편이었습니다. 14장에서 16장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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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2 min read
선한 목자와 부활의 생명
예수님은 사역하시는 동안 여러 장면을 통해 자신이 걸어가실 십자가의 길 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그 길은 고난의 길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깊이 드러난 길이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서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며, 자신이 “세상의 빛” 이심을 밝히십니다. 어둠 속에서 눈을 뜨게 하신 그 일은 단지 한 사람의 시력을 회복시킨 사건이 아니라, 죄와 절망에 갇힌 인생을 새 생명으로 이끄시는 구원의 표징 이었습니다. 이어서 10장에서는 예수님의 마음이 더욱 깊이 드러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요 10:11). 예수님은 사랑을 말로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아시며, 잃은 양을 끝까지 찾아 자신의 생명 을 내어주신 참된 목자이십니다. 11장에서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 서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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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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