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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을 교회
JESUS OIKOS CHURCH
예배시간: 1:20 pm
교회학교 모임 : 오후 1:20분
12:45분 점심 친교 / 예배 후에는 설교 나눔 모임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858-956-0114


우연인가, 섭리인가
룻기는 하나님의 섭리가 언제나 큰 기적 속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작은 우연과 조용한 타이밍 속에서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모압 여인 룻은 “이삭이나 주워 볼까” 하며 들판으로 나섰습니다. 그저 하루의 생계를 위한 발걸음이었지만,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은 메시아의 족보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나오미는 마음이 무너져 “여호와께서 나를 괴롭게 하셨다”라며 탄식했지만, 그녀의 곁에 있던 며느리 룻이 우연히 만난 사람이 기업을 무를 수 있는 가까운 친족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의 마음속에 오랜만에 하나님의 헤세드 , 그 한결같은 사랑의 온기가 스며들었습니다. 보아스가 성문에 앉아 있을 때, 마침 더 가까운 친족이 지나가고, 모든 순간이 꼭 맞은 톱니처럼 맞물렸습니다. 인간의 계산이나 계획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섭리의 시간표였습니다. 결국 그 모든 ‘우연’들이 이어져 다윗의 가문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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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1 min read


오직 믿음으로!
불변의 법칙 Part 6 설교 제목: 오직 믿음으로! 본문 말씀 : 로마서 3:28, 갈라디아서 2:16 https://www.youtube.com/watch?v=EqYzCc-TokY 이 설교는 로마서 3:28과 갈라디아서 2:16이 선포하는 핵심 복음 진리입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된다”를 깊이 풀어가는 메시지입니다. 율법주의와 자기 공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성된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리는 참된 자유와 평안을 마음 깊이 묵상하고 체험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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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1 min read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 2026년 3월 30일(월) ~ 4월 4일(토)사순절의 끝자락,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깊이 묵상하며 그 은혜 앞에 잠잠히 서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소음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미디어 금식’에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고난주간의 묵상이 부활의 아침으로 이어질 때, 부활의 주님을 맞이하는 크고 깊은 기쁨이 우리 마음에 넘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기도로 준비하여, 부활절 예배에 전도 대상자를 초대할 수 있는 은혜와 담대함을 구합시다. † 미디어 금식이란? 디지털 시대 속에서 TV, 영화, 유튜브, SNS, 게임, 스마트폰 등 우리의 마음을 분주하게 하는 미디어를 고난주간 동안 자발적으로 절제하며 주님께 시선을 돌리는 영적 훈련입니다. 단, 업무상 필요한 이메일이나 메시지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의 고난과 사랑을 깊이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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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2 min read


사람의 연약함과 교회의 따뜻함
사람이란 존재가 참 약해서, 혼자서는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공동체에 함께 모이는 것 이 소중하고, 그 자리에서 서로를 붙들어 주는 은혜가 흐릅니다. 혼자 화면만 보며 예배드리면 마음이 흐트러지고 감동도 옅어지지만, 함께 모일 때 기도와 찬양, 말씀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합니다. 우리의 삶은 불규칙하고 유동적이며 때론 모호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형태와 틀을 잡아줄 제도 가 필요하죠. 제도 교회는 우리의 믿음을 담는 ‘그릇’ 입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규칙적인 예배, 말씀과 기도, 공동체 돌봄으로 신앙을 지켜주는 소중한 틀을 제공합니다. 교회는 문제도 있고 상처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 포기”, “교회 안 나감”, “혼자 믿겠다”는 극단적 선택 대신, 어떻게 교회를 회복하고 살릴지 함께 고민 하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공동체, 서로를 세우며 자라가는 자리입니다. 혼자 지치기 쉬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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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1 min read











주일 예배


주일 예배

주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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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경배













아이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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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이벤트
환영합니다
858-956-0114
Scripps Ranch Community Center
11885 Cypress Canyon Rd.
San Diego, CA 92131
예배시간: 1:20 pm
점심식사와 예배 후 설교나눔(커피타임)이 있습니다.




우연인가, 섭리인가
룻기는 하나님의 섭리가 언제나 큰 기적 속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작은 우연과 조용한 타이밍 속에서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모압 여인 룻은 “이삭이나 주워 볼까” 하며 들판으로 나섰습니다. 그저 하루의 생계를 위한 발걸음이었지만,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은 메시아의 족보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나오미는 마음이 무너져 “여호와께서 나를 괴롭게 하셨다”라며 탄식했지만, 그녀의 곁에 있던 며느리 룻이 우연히 만난 사람이 기업을 무를 수 있는 가까운 친족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의 마음속에 오랜만에 하나님의 헤세드 , 그 한결같은 사랑의 온기가 스며들었습니다. 보아스가 성문에 앉아 있을 때, 마침 더 가까운 친족이 지나가고, 모든 순간이 꼭 맞은 톱니처럼 맞물렸습니다. 인간의 계산이나 계획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섭리의 시간표였습니다. 결국 그 모든 ‘우연’들이 이어져 다윗의 가문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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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1 min read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사사기 19–21장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장면 중 하나입니다. 한 레위 사람의 첩이 베냐민 지파의 불량배들에게 밤새 폭행당해 죽고, 레위인은 그녀의 시신을 열두 토막 내어 이스라엘 각 지파로 보냅니다. 충격은 곧 분노로 번졌고, 결국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를 거의 멸절시킬 정도로 피의 전쟁을 벌입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에도 폭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살아남은 베냐민 남자들에게 아내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악행이 자행됩니다. 실로에서 춤추던 여인들이 납치되고, 야베스 길르앗이 공격당해 처녀들이 강제로 끌려갑니다. 성경은 이 참혹한 비극을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하나님께서 왕 되심을 거부하고, 사람마다 자기 기준으로 선과 악을 판단했다는 선언입니다. 그 결과는 지옥이었습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죄와 폭력은 멈추지 않고 번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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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2 min read
왕이 없으므로!
사사기 17장 6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개역개정) 짧은 한 구절이지만, 사사 시대의 혼란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미가는 하나님께 복을 받기를 원했지만, 은으로 신상과 우상을 만들어 가정 제단을 세웠습니다.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워 하나님을 섬기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자기 방식대로 신앙을 조각한 모습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했지만, 속으로는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무시한 혼합 신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왕이 없다”는 말은 단순히 정치적 공백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았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을 때, 절대적 기준이신 말씀 - 하나님의 법 - 이 사라집니다. 그 결과 사람은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세상도 비슷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는 도덕적, 영적 혼란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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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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