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haded_color.png

회복하여 축복으로

  • 6 days ago
  • 1 min read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지금의 튀르키예(터키) 서부 지역에 있던 실제 교회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각 교회에 주신 칭찬과 책망, 그리고 권면은 오늘 우리 신앙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에베소처럼 열심히 봉사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어느새 예배와 기도가 형식적이고 습관적이지 않으십니까?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어느새 식어져 있지는 않으신지요? 버가모와 두아디라처럼 물질, 쾌락, 성적 타협 같은 세상 가치가 스며들어 있지는 않나요?

 

사데 교회처럼 겉으로는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속으로는 영적 생명력이 다 식어 버린 채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무엇보다 라오디게아의 미지근함은 오늘날 가장 위험합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안일함, 영적 허기를 세상 것으로 채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작고 연약해 보이는 성도와 교회일지라도 말씀을 굳게 붙들고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충성하면, 주님은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우리는 돌아봐야 합니다. 어디에서 넘어졌는지, 무엇이 첫사랑을 가로막고 있는지, 깊이 살피고 회개하며 성령께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시는 음성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때입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