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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와 훈련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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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모든 면에서 경쟁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영적 여정으로 봅니다. 고린도전서 9장에서 바울은 신앙생활을 경기장의 달음질에 비유합니다. 영원한 상을 위한 절제와 훈련을 강조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위하여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위하여 하나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칫하면 탈락자가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내 몸'은 생각, 감정, 욕망을 포함합니다. 선수들이 일시적 영광을 위해 절제하듯,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상을 위해 훈련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을 거울로 제시합니다. 그들은 구원받았고,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도 우상숭배, 간음, 불신, 원망 불평으로 멸망했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가정, 직장,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 몸을 굴복시키고 통제해야 합니다. 내 육신의 정욕대로, 감정대로, 생각대로 가도록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어느 영역에서 절제가 필요한가요? 어떤 훈련이 필요합니까?

 

오늘부터 절제와 훈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묵상하며 찾아보세요. 작은 승리와 성장의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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