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를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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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읽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드러내십니다(신 4:24, 5:9, 6:15). 이 질투는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를 독점적으로 사랑하시는 언약적 열정입니다. 건강한 관계에서 서로의 충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처럼요.
맥스웰 멀츠 박사는 성형수술로 환자들의 외모를 바꿔주며 삶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새 얼굴, 새 미래”를 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계를 깨달았어요. 아무리 예뻐져도 과거의 부정적인 자아상에 갇혀 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사실을요. 결국 그는 “성격에도 얼굴이 있다”며, 진정한 변화는 내적 자아상을 새롭게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본 사람은 없지만,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얼굴이 우리를 향하시면 은혜와 평강이 임하고, 낡은 자아상이 녹아내립니다.
매일 하나님 말씀으로 자아를 재정의하세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다. 옛 자아 대신 그 사랑 안에서 새로운 자아를 마음에 그려보세요. 주님은 내 얼굴을 들게 하십니다. 주님과의 만남으로 자아상이 회복되고 내면의 변화가 삶으로 드러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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