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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근원

  • Aug 1, 2025
  • 1 min read

예레미야 선지자는 기원전 7세기 말, 유다가 바빌론의 심판을 앞둔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백성의 우상숭배와 죄를 책망하며 회개를 촉구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회복과 소망의 약속을 선포했습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신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 웅덩이는 물을 저축하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니라.” (렘 2:13)

 

이스라엘은 비가 드문 건조한 땅이었습니다. 우기에 내린 빗물을 모으기 위해 바위나 흙을 파 저수조를 만들었지만, 균열이 생긴 “터진 웅덩이”는 물을 담지 못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를 비유로, 하나님을 떠나 우상이나 세속적인 것에 의지하는 백성의 어리석음을 지적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세상의 “터진 웅덩이”를 파고 있지 않나요? 돈, 성공, 명예는 잠시 갈증을 달래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의 참된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여전히 알 수 없는 공허함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생수의 근원인 주님께 돌아와 영혼의 갈증을 채우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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