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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 Sep 8, 2025
  • 1 min read

에스겔 47장에서 성전 문지방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는 환상이 나옵니다. 이 환상은 바벨론 포로 시기(기원전 6세기)에 에스겔이 본 것입니다. 포로 된 백성에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주는 환상입니다.

 

이 물은 성전 문지방에서 나와 발목까지 오던 물이 점점 깊어집니다. 무릎까지, 허리까지, 마침내 헤엄칠 만큼 깊고 넓은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점진적으로 확장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성경 전체에서 물은 하나님의 생명력과 은혜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마음에서 하나님의 생명력과 은혜가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물이 우리를 통해서도 흘러나오기를 사모합시다. 매일 말씀과 기도의 시간으로 채워 나갑시다. 그리하면 회복과 부흥의 놀라운 역사를 우리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목마른 영혼에 그 생명의 물을 나누어 주는 우리가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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