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지나 앞으로 가라
창세기 50:15-21
건강한 영성 Part 3
사람은 지난 일을 두 가지 중 하나로 다루기 쉽습니다.
없는 일처럼 덮거나, 그 이야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그런데 덮은 과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가 흔들릴 때, 다시 살며시 올라옵니다.
문제를 없는 척해야 했던 침묵이
오늘 나의 반응 속에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이번 주 설교는
그 과거를 파헤치자는 말씀이 아닙니다.
누구를 원망하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요셉처럼
사실을 정직히 읽으면서도,
심판자의 자리를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앞으로 걸어가는 길을 엽니다.
이 설교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하나님 앞에서 더 정직히 보게 됩니다.
과거를 미화하는 것과 과거에 갇히는 것, 그 사이에서 복음의 길을 찾게 됩니다.
우리 집에 반복된 공기를 조심스럽게 이름 붙일 용기를 얻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한 걸음 다르게 반응할 구체적인 초대를 받습니다.
지난주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였습니다.
이번 주 질문은 그 다음입니다.
나는 어떤 집안의 문화 속에서 성장했으며, 이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요셉도 구덩이와 감옥의 뜻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고백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
이번 주, 그 고백 앞에 함께 서 보십시오.
과거가 당신을 설명해도, 과거가 당신을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설교 듣기 https://youtu.be/XIsLyHoSsCo?is=Wll7VbBlyBrN-n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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