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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 (1월 31일)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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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ERNAL KINGDOM OF GOD


요한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묵상 내용

요한계시록 11:15는 하나님의 왕국이 완전히 임하는 그 순간을 이렇게 선포합니다:

“세상의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으니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 왕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가운데 계시고,

모든 피조물이 그분의 권세 아래 완전히 굴복하여 영광을 돌리는 그날을.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기쁨, 모든 아름다움, 모든 것이

그분의 임재 안에서 영원히 빛나고,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 영원은 단순히 ‘오래’가 아니라 무한하고,

한계도, 쇠퇴도, 끝도 없는 완전한 충만입니다.

이 영원은 당신과 나에게, 그리고 이 땅을 걸었던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다가옵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이 영원을 진지하게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

솔직히 고백하면, 대부분의 날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눈앞의 급한 일에 치여 지치고,

과거의 상처에 매달리며,

미래의 불안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유한한 삶의 끝에서 내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내 발걸음이 영원한 왕국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이미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왕국의 백성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분명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19-20).

이 사명이 때로는 너무 무겁고, 두렵고,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이 땅의 시간은 너무나 짧습니다.


특히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의 영원이 우리 손에 달려 있는 듯이

살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영원무궁토록.

오늘,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살게 하소서.


반응기도(묵상기도)

사랑의 주 예수님,

영원한 왕국을 바라보아야 할 눈이

지금 이 순간의 소음과 걱정에 가려져 버린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가 다시 세상 일에 휩쓸리고,

급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소홀히 하려 할 때

성령님께서 강하게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숨을 고르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주님 얼굴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듣게 하소서.


주님, 저를 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제 삶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과 두려움과 피로가 저를 끌어내리려 할 때

“내가 이미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주님의 승리의 음성을

제 심령 깊이 새겨 주옵소서.


주님 오실 그날, 얼굴을 마주하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씀을 듣는 그날을

가슴 벅차게 소망하게 하소서.

그 소망이 오늘의 모든 선택과 순종의 동력이 되게 하시고,

아직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향한 긴박한 사랑과 담대함을 주소서.

주님의 완성된 왕국이 임하기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오직 주님만을 왕으로 섬기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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