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 (1월 19일) 건강을 회복하시는 주
- Ja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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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묵상내용
“회복”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우리 언어 가운데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단어일지도 모릅니다.
무언가를 원래의 온전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삶이 길어질수록 깨짐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깨진 몸, 깨진 관계, 깨진 마음.
한때 꿈꾸던 미래가 바위투성이 해안에 부서지듯 산산조각 나고,
온전하고 건강했던 것의 파편만 남는 때가 옵니다.
그런 순간 우리는 취약해지고, 외로워지며,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못될 수 있었을까”라는 물음에 사로잡힙니다.
그런데 바로 이 순간, 선지자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그는 현실을 부정하거나 축소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외칩니다:
“이것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하나님은 깨진 것을 고치실 수 있고, 잃어버린 것을 다시 채우실 수 있으십니다.
가장 약한 때에 오히려 더 부드럽게 우리를 품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아픔과 진단을 정확히 아시는 분이십니다.
문제의 깊이도 아시지만, 그보다 더 깊이 치유의 계획도 아십니다.
그리고 세상의 어떤 의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을 약속하십니다.
치유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도움이요, 소망이요, 생명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을 주신 분이시니,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롭게 일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여전히 눈앞에 있다 할지라도,
그 너머에 우리를 그 누구보다 깊이 돌보시는 분을 바라보십시오.
치유와 회복을 소망하세요.
예수님은 한 병자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반응기도(묵상 기도)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함께하심과 완전한 돌보심 안에 위로를 얻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영원에 가까워질수록 이 모든 아픔이 온전히 사라질 것을 믿으며 기뻐합니다.
지금 우리 가운데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이 죽을 몸에 치유를 주시며,
필요한 곳에 공급하시고,
깨진 모든 것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저의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간절히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길이 가장 완전함을 알기에 그 안에 평안히 쉽니다.
주여!
나를 고치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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