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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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을 읽는 습관을 넘어,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고백입니다. 시편 119편에서 다윗은 그 고백을 깊고 풍성하게 풀어냅니다. 그의 언어에는 말씀이
주는 기쁨과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주의 법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것이 나의 묵상거리니이다. 그에게
말씀은 지식이 아니라 생명이었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말씀을 마음 깊은 곳에 두는 일이며, 그 말씀은 죄를 막아주는 방패가 됩니다.
말씀은 우리의 입술도 변화시킵니다.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묵상하는 사람의 입에는 진리가 담기고, 그 진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이 됩니다. 고난의 자리에서도 말씀은
빛을 잃지 않습니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말씀이 즐거움이 될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윗에게 말씀은 꿀보다 달고 금은보다 귀한 기쁨이었습니다. 말씀은 이해를 넘어 경험하는 기쁨입니다. 또한 말씀은 길을 밝히는 빛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오늘의 한 걸음을 비추는 그 빛으로 충분합니다.
결국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큰 평안이 주어집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이 평안은 말씀 위에 서 있을 때 누리는 선물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초대가 주어져 있습니다. 말씀 묵상은 의무가 아니라 선물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나는 오늘 ‘주의 법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라고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는가? 그래서 나타나는 열매는 무엇이 있는가?
오늘의 성경 읽기는 시편 119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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