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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줄기에서 난 싹,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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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만민에게 기호로 서리라.” (이사야 11:1, 10)

 

이 예언이 선포된 것은 다윗 왕조가 바벨론에 의해 철저히 잘려 나간 지 약 150후, 이미 끊어진 듯 보였던 다윗의 가계. 그 그루터기에서 다시 새싹이 돋는다는 선언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하나님의 회복 계획을 보여줍니다.

 

그 예언은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 작은 마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셨고, 주님은 이사야의 말씀 그대로 선포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주님은 외모나 지위가 아니라 마음을 보시며, 억눌린 자를 공의로, 가난한 자를 정의로 다스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악을 이기시고, 부활로 새 생명의 문을 여셨습니다.그분 위에 머무시는 성령이 이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놀라운 현실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설명할 수 없는 평안으로, 다시 일어설 힘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세상은 여전히 전쟁과 눈물과 환난으로 가득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는 더욱 승리하신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마음이 무너질 때, 사람을 만날 때마다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그루터기라 할지라도 다시 싹이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막연하지 않습니다. 주의 영으로 충만함을 구하고, 마음에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작은 화해를 선택하고,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하나님 나라의 흔적을 남깁시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지금 내 삶에서 “무너진 자리” 혹은 “그루터기” 같은 영역은 어디이며, 그 자리에서 주님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응할 수 있습니까?

 

2. 오늘 하루 속에서 내가 의식적으로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한 가지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성경 읽기는 이사야 10-13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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