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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느끼고

  • May 21, 2025
  • 1 min read

에스라 8장을 보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요.그는 왕에게 군대 보호를 요청하지 않기로 했죠.왜냐? 이미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지키신다”고 왕에게 말했거든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후, 그 믿음과 모순되는 요청인 것 같아서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오늘날 우리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기도는 하지만 걱정에 사로잡혀요, 하나님의 공급은 믿지만 물질에 집착해요.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하지 않아요.

 

에스라 9장에서는 백성이 이방인과 결혼해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다는 것을 알게 돼요. 에스라는 이 사실을 알고 너무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죠.백성의 죄가 하나님의 거룩함에 못 미쳤음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에스라는 지도자로서 백성의 죄를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며 회개했어요.부끄러움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와 우리의 책임을 보여줘요.

부끄러움은 외적인 것과 내면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어요.

우리도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각성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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