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2월 2일) 화목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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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OF RECONCILIATION
By David Linn
고린도후서 5:18-19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묵상 내용
몇 년 전, 당시 연합회장 폴 붑나 박사님께서 전체 총회의 주제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주제로 강력한 설교를 하셨고, 존 파이퍼 박사를 주간 내내 강사로 초청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대위임령(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을 단순한 ‘명령’으로만 이해해 왔습니다.
고용주가 주는 직무기술서처럼, 제 영혼에 무거운 짐으로 다가왔죠.
완전히 헌신하려 했지만, 늘 맥락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존 파이퍼의 가르침이 그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땅 위에 가장 크게 영화롭게 하시는 것이
그분의 가장 큰 기쁨이시고, 나를 그 일에 동참시켜 주시는 것이
나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이라는 사실을요.
그 순간 대위임령은 더 이상 무거운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과 기쁨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전한 말씀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목, 그리고 사람들 서로 간의 화목이라는 놀라운 사역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주님의 겸손한 종이 되어,
그분께서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고 관계 안에서 기뻐하시는
하늘 가족을 세우시며 자신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령대로 갑니다.
마지못해가 아니라, 기쁨으로! 적용 내용
화목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 하루 어떻게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갈까요?
말과 삶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화목을 이루셨다”는 놀라운 은혜의 복음을 나타내는 삶이 되도록..
먼저 용서하고 화해를 이루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일 “오늘 누구에게 화목의 메시지를 전할까?” 묵상하고 실천하라.
반응기도(묵상기도)
위대한 아버지 하나님,
복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는 큰 기쁨에
우리도 동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기쁨으로 행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이 거의, 혹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포함해
모든 피부색과 모든 언어 가운데 화목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시간과 영원을 초월하는 이 위대한 목적에 우리를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사명은 지금 이 순간의 일이며
시간을 넘어 영원까지 이어지는
주님의 위대한 계획 한가운데에 하나입니다.
그 일에 우리를 불러 주시고, 동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이 기쁨의 소식이 전해지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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