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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9(1월 12일) 그리스도의 성화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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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NCTIFYING WORK OF CHRIST


고린도전서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묵상내용 성화는 먼 미래에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에게 이미 주어진 현재의 실재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에서 바울은 교회 성도들에게 그들이 과거에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상기시킵니다.

죄에 얽매여 하나님과 멀어져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놀랍고도 아름다운 선언으로 말을 잇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씻음 받고 거룩하게 되었고 의롭게 되었느니라”

성화는 거룩해져 가는 과정이지만, 바울은 그것을 이미 완료된 사실로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당신께 구별하여

거룩한 자로 삼아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순간부터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평생에 걸친 성화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사역은

과거의 구원 사건에 뿌리를 두고,

미래의 영광화를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순서입니다:

씻김 → 거룩케 됨 → 의롭게 됨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거룩한 자로 구별하시며,

마침내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시는 완전한 선물입니다.

오늘 당신이 어떤 기분이든,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

이 한 가지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예전의 당신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날마다 당신을 변화시키고 계십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승인을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분께서 주신 거룩한 정체성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에는

“내가 더 거룩해져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받아주실 거야”

라는 무의식적인 율법주의적 사고에 갇히곤 하죠.

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었고(고후 5:21),

거룩한 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며(롬 1:7, 고전 1:2),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영원히 부여받았습니다(요일 3:1).


성화는

그 이미 주어진 거룩한 정체성을

날마다 삶 속에서 현실로 드러내는 과정일 뿐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날마다 변화시켜 주시는 거예요.


그것은 노력해서 얻는 승인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사랑 안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내가 부족해서”, “아직 덜 거룩해서” 라는 자책 대신에

“나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다”는 사실을 붙잡고,

그 사실 위에 서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한 걸음 더 걸어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이 질문에 마음으로 대답해 보세요:

나는 내가 거룩하게 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믿고 그 정체성대로 살고 있는가?

나는 이미 씻김 받았습니다.

구별되었습니다.

이제 그 거룩함 안에서 기쁨과 확신으로 걸어갈 때입니다.


반응기도


주님,

저를 깨끗케 하시고, 거룩한 자로 구별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행하신 이 놀라운 일 앞에 오늘 저를 온전히 드립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날마다 거룩함 가운데 자라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정체성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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