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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 Jul 9, 2025
  • 1 min read

우리의 일상은 바쁘고, 스마트폰은 우리의 마음을 분산시킵니다. 디지털 소음과 개인주의 속에서 깊은 관계를 가꾸는 일은 점점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가서 1-4장은 우리에게 사랑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게 합니다.

 

아가서의 연인들은 서로를 향한 갈망을 숨기지 않습니다. 시적 아름다운 표현과 더불어,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고 나는 그에게 속했다며 고백합니다. 이 모습은 사랑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시간을 내어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다하는 헌신입니다.

 

우리의 배우자, 가족, 친구, 교회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우리는 얼마나 마음을 내어주고 있나요? 바쁜 일정 속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너 정말 소중해”라는 말을 건네거나, 함께 밥을 먹은 지가 언제였는지 떠올려봅시다.

 

때로 신앙이 메마르고 하나님께서 멀게 느껴질 때가 있으시죠! 마음을 열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요” 기도해 봐요. 아가서의 연인처럼, 우리도 말씀과 기도, 예배를 통해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더욱 친밀한 관계는 한순간의 감동이 아니라, 매일의 관계와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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