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 (2월 6일) 아버지께로 다시 이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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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US BACK TO THE FATHER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묵상내용
안전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확신만큼 큰 위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을 예비하러 가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곳은 아버지의 임재 안에 있는, 진정한 안식과 평강이 있는 집입니다.
그런데 도마는 여전히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어떻게 가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순간, 예수님께서 결정적인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구절은 종종 예수님의 구원이 유일하고 배타적이라는 점을 강조할 때 인용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믿지 않는 군중에게 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하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사역의 무게와 시련 속에서 지쳐갈 때,
그들의 마음이 간절히 사모하는 안식과 평안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의 무게에 지쳐 있다면,
이 말씀을 다시 새겨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에서 오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려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분은 이미 당신을 위해 약속된 안식의 처소를 예비하셨습니다.
그 안식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경험할 수 있고,
장차 영광의 집에서 온전히 누릴 것입니다.
반응기도(묵상 기도)
세상이 너무 무거울 때
예수님이 길이 되심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혼란과 두려움이 마음을 가릴 때
예수님이 진리이심을
다시 붙들게 해 주세요.
지쳐서 더 이상 못 하겠을 때
예수님이 생명이 되심을
깊이 느끼게 해 주세요.
예수님 안에서 오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정말 사모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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