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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1월 15일) 열매를 맺기 위해 성화됨

  • Jan 15
  • 2 min read

SANCTIFIED TO BEAR FRUIT


성경본문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묵상내용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고 번성할 수 있습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곧 시들고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우리의 참된 포도나무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거룩한 목적을 위해 구별하시고, 성화하시고,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맺는

삶을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의미 있는 사역을 위해 우리를 구별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모든 것이 나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착각합니다.

더 열심히, 더 많이 하려고 애쓰다 보면 오히려 신뢰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지치게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진정한 열매는 우리의 ‘더 열심히 하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 신뢰하고 그분 안에 머무는 것에서 나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 교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해 주님 안에 붙어 있으십시오.


주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놀랍도록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반응기도(묵상기도)

사랑의 주님,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저는 연약한 가지입니다.

주님 없는 제 삶은 마르고, 시들고,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먼저 사랑하시고,

주님의 생명으로 저를 붙들어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오래전에 잘려 나가 버렸을 것입니다.

그 은혜 앞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종종 주님 안에 ‘머무는’ 것보다

스스로 열매를 맺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때로는 교만하게 ...

제 힘으로, 제 계획으로, 제 의지로 열매를 맺으려 했던 그 모든 순간들이

결국은 헛된 수고였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제 모든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이

오직 주님 안에 거하는 삶으로 새롭게 되게 하소서.

특히 오늘 제 마음에 무겁게 놓인 이 영역 ________(구체적인 영역, 예: 결혼/자녀/직장/죄의 유혹/관계의 상처 등)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교만을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주님의 손길에 전적으로 맡깁니다.


성령님,

저를 통해 사랑의 열매, 희락의 열매, 화평의 열매가

풍성하게 지속적으로 맺히게 하소서.

제가 아닌 주님의 생명이 제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십시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이제는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삶 전체로, 눈물로 새기게 하소서.

저를 붙들어 주시고,

때로는 가지치기 아픈 손길도 주시되,

이 모든 것이 더 많은 열매를 위한 아버지의 사랑임을 믿게 하소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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