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8(1월11일) 하나님을 위해 거룩하고 구별된 삶
- 1 day ago
- 2 min read
(HOLY AND SET APART FOR GOD)
히브리서 10:9-10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묵상내용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처럼 살면 하나님을 잘 따르는 삶이겠지” 하며
모범으로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최고의 하나님의 모범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분만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죄 없는 완전한 희생제물이 되셔서
갈보리에서 생명을 내어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단순히 십자가에서 죄를 속죄하신 것에 그치지 않으시고,
구약의 제사 제도 자체를 완전히 폐지하시며,
“그리스도의 몸으로 드린 단 한 번의 희생”으로
그분을 따르는 모든 이가 거룩하게 될 수 있는 길을 영원히 열어 놓으셨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C&MA 교단에서는 이 과정을 ‘성화’(sanctification)라고 부릅니다.
성화란 그리스도인이 죄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에 온전히 헌신되어 가는 평생의 여정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 일에 온전히 동참할 때
그 사람의 삶에 진짜 거룩함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구별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삶이 시작될 때 일어나는 일들
죄로부터 오는 놀라운 자유
하나님의 개인적인 삶의 계획을 깨닫는 큰 설렘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는 성취감
미래를 향한 크나큰 기대와 소망
성화는 그리스도인 삶에 ‘있으면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가장 깊이 원하시는 바로 그 핵심입니다.
반응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 많은 이 세상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죄 없는 삶을 사시고, 모든 죄를 위한 완전한 희생을 드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이 끝이 아니라
성화까지 포함된 아버지의 놀라운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죄로부터 저를 구별하시고,
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이 거룩한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하시고
이 절실한 세상 한가운데서 그 진리를 살아내는 강한 갈망을 제 안에 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