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주님의 사랑
- Jun 10
- 1 min read
시편 31장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위로받고,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안에서 새 힘을 얻고자 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픔을 모르지 않으십니다. 병상에 누워 있거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의 한숨을 들으십니다. 이 한결같은 사랑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시편 기자는 간구합니다. “주님의 환한 얼굴로 주님의 종을 비추어 주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이 기도는 단순한 바람이 아닙니다. 이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굳게 믿는 믿음의 외침입니다.
지금 고난이 우리의 믿음을 시험할지라도, 주님께로 시선을 돌리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우리를 위로하며, 우리를 일으켜 세웁니다. 더 나아가, 주님은 우리에게 복을 약속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찬양하며, 위로와 힘! 얻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o-1PHdf9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