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들은 두려워졌습니다.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요셉은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Don't be afraid of me. Am I God, that I can punish you?
요셉은 용서했습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형들은 해하려 했지만,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요셉이 준비되고 총리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도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내가 원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자리에 앉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마세요. 내 마음의 법정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내 감정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심판하는 자리에 있다면 내려와야 합니다. 용서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마음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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