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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 섬김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섬깁니다. 잘 섬기고 사랑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시야왕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올바른 일을 했고, 다윗의 모든 길을 본받아 곁길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가 20대 중반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고 리모델링하길 원했습니다. 공사 감독을 세우고 인부들을 고용해 공사하는 중에 성경책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읽는 왕과 백성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나름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자기 생각과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을 뿐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기뻐하지 않는 곳이 보였습니다. 현대에 사는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지만, 내 방식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아닙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책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요, 읽어보세요. 오늘의 성경 읽기는 왕하 23-25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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