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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잘 살아서 원망 ?

  • Jun 16
  • 1 min read

 “왜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고난을 겪고, 악한 이들은 잘사는 걸까?” SNS나 뉴스를 보면 불공평한 세상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죠. 심지어 “하나님은 정말 계신 걸까?” 의문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시편 73편의 아삽도 악인의 번영을 보며 시기와 의심으로 흔들렸습니다.

 

그는 부유하고 오만한 이들의 번영을 보며 시기와 의심에 빠졌어요.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온 게 헛된 걸까?” 좌절했답니다. 우리도 한 번쯤 이런 질문해 보지 않았나요? 하지만 아삽은 예배 속에서 답을 찾았어요.

 

하나님의 성소에서 그분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니, 악인의 번영은 “미끄러운 언덕”처럼 불안정하고, 그들의 화려한 삶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한순간의 꿈처럼 사라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반면, 우리의 고난은 잠깐이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영원한 기쁨을 약속해요.

 

인생은 마라톤과 같아요. 지금 뒤처져 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진정한 복은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삶에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을 끝까지 인도하시고, 정직한 마음이 절대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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