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는 예수님이 탄생하기 오래전에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성령의 감동과 영감을 받은 그는 말씀을 기록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600-700년 후 예수님에 의해 선포되고 성취됩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기름을 부으심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사로잡힌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가난한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양식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결핍과 가난을 경험합니다. 영적으로, 육신으로 병 들고, 관계가 깨어지고, 매이고 묶입니다.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초대하십니다. 초대장이 우리 각자에게도 주어졌습니다. 예수님과 멋진 만남과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럼,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새로운 삶을 희망하게 될 것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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