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자라도록 하는 일상 규칙 습관
- Sep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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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규칙(법)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어릴 적에 배운 아주 간단한 것들이, 사실 우리 삶 전체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유치원 때 배운 것"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믿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역시 규칙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정서적·영적으로 온전한 삶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내 안에 거하라. 나에게 붙어 있으라"
'Rule(규칙)'이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곧은 나무조각(자)'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또한 포도나무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격자 구조물을 가리킬 때도 쓰이는 단어입니다. 포도나무를 공중에 띄워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주는 필수적인 기반입니다.
이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마음만으로는 부족해요. 포도나무를 받쳐주는 격자처럼, 우리의 일상 습관이 그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 주일 예배를 드리는 습관이 바로 그 길입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는 일은 포도나무 아래 격자와 다름없습니다. 주님께 붙어 있음으로 땅의 열매와 하늘의 열매. 이 두 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10월 1일)부터 신약성경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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